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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14차례 접촉한것 밝혀져

 

러시아.jpg

 

워싱턴 포스트(WP)는 러시아 대사, 부총리, 변호사, 소련 육군 예비역 등 정보기관과 연계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러시아 사람들이 2016년 대선 기간동안 반복해서 트럼프 당시 후보의 가족과 친구, 주변 인물들을 되풀이해서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WP는 러시아인들은 선거 유세나 부동산 사업에 도움을 주겠다고 제안했으며, 일부는 민주당 후보의 약점을 제공했고, 트럼프가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날 것을 거듭 강조하면서 회담을 주선하겠다고 제안했다고 덧붙였다. 

 

WP는 러시아인들은 2016년 대선 유세 기간 및 대통령 취임준비 기간 동안 트럼프 관계자들과 최소한 14차례 접촉한 것으로 공공 기록과 인터뷰를 통해 밝혀졌다고 강조했다.

 

맥폴 전 주러시아 미국대사는 WP와의 인터뷰에서 "대단히 이례적인 일이다. 접촉 횟수와 접촉의 내용 모두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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