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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입학처 "아시안 지원자가 많았기 때문"

 

하버드.jpg

 

아시안 학생 차별 소송에 휘말린 하버드대가 올해 조기전형에서 아시안 합격자를 크게 늘렸다.

 

하버드대가 발표한 조기전형 합격자 현황에 따르면 전체 합격자 26.1%가 아시안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조기전형 합격자 가운데 아시안 비율 24.2%보다 눈에 띄게 높아진 것이다.

 

이에 대해 피츠시몬스 입학처장은 "아시안 지원자가 늘었기 때문에 합격자 중 아시안 비율이 늘어난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아시안 합격자 비중 증가 원인이 하버드대를 둘러싼 아시안 입학 지원자 차별 소송 때문으로 보는 시각이 크다.

 

한편 올해 많은 대학에서 조기전형 합격들이 사상 최저를 기록하면서 "좁은 문이 더 좁아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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