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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군 창설하면 중국, 러시아와 패권 타툴 듯 

 

우주군.jpg

 

미군이 ‘우주사령부를 16년 만에 부활시킨다. 러시아와 중국을 누르고 우주패권을 거머쥐겠다는 ‘우주군' 창설 계획의 첫걸음을 뗀 셈이다. 미국이 우주사령부와 우주군 창설을 본격화하면서 미국과 중국, 러시아가 우주공간에서 위성 요격전을 벌이는 시대도 코앞으로 다가왔다.
 
우주사령부는 앞으로 우주공간에서 미군의 군사작전을 더욱 체계화하고 미국의 우주자산을 방어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우주사령부는 현재 공군과 해군, 국가정찰국 등에 나눠져 있는 군사위성의 발사와 운용 권한을 통합 관리한다. 병력 규모는 현재 600명에서 우선 1600명으로 확대되고, 앞으로 5년간 8억 달러가 투입된다.
 
펜스 부통령도 플로리다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우주사령부는 그간 여러 부처에 분산돼 있던 우주 관련 역량들을 통합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우주 정책, 우주 전술, 우주 관련 기술개발을 통해 우리 전사들이 새로운 시대에 국가안보를 굳건히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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