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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터 시민권 박탈 대상자 크게 늘어

 

시민권 박탈.png

 

뉴욕타임스(NYT)는 ‘반이민전쟁을 벌이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이민자들에 대한 ‘시민권 박탈'로 시선을 옮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NYT는 트럼프 행정부는 귀화 이민자 수천여명에 대한 대대적인 서류 재검토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이 결과 지난해부터 시민권 박탈 대상자가 크게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미그레이션포럼'의 한 보고서에 따르면, USCIS는 이미 귀화 이민자 2,500여명의 서류를 검토했으며, 이들 중 110여명의 귀화신청 서류가 법무부로 넘겨져 구체적인 시민권 박탈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귀화신청 서류를 허위로 기재하거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이 거짓으로 드러난 경우 시민권이 박탈될 수 있어 시민권 신청 당시 드러나지 않았던 범죄사실이 시민권 취득 이후에 밝혀진 경우도 시민권이 박탈될 수 있다. 
 
시민권을 부정 취득한 부모나 배우자를 통해 시민권자가 된 배우나자 자녀들도 큰 영향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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