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7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주택소유 해도 경제 수준 안되는 학생 부담 덜어줄 것

 

스탠포드.jpg

 

스탠포드대에 따르면 내년부터 학자금 보조금 산정에 있어 학생 및 학생 가족의 주택 자산을 고려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간 스탠포드대는 학자금 보조 신청서를 제출할 때 학생 및 가족의 보유 주택과 가치를 제출하도록 했으나 내년부터 이 같은 조항을 없애기로 한 것이다. 

 

이는 높은 가치의 주택을 소유했더라도 실제로 고정 수입이나 현금 등이 부족해 학비를 충분히 부담할 만한 경제적 수준이 안 되는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다.

 

일반적으로 대학은 학생 및 가족의 자산 등을 파악한 뒤 경제적 수준에 따라 장학금이나 융자 등의 학자금 보조금 규모를 결정한다. 이 때문에 만약 주택 자산을 포함시킬 경우 학생의 경제적 수준이 높다고 판단돼 그 만큼 학자금 보조를 받기가 어렵게 된다. 

 

주립대의 경우 대부분 학자금 보조금을 산정할 때 주택 자산을 고려하지 않지만, 사립대는 포함시키는 경우가 적지않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642 미국 2016년 사이버 공격으로 최대 1000억불 피해 file 2018.02.20 7792
1641 시카고 한인사회, 코로나 '직격탄'…확진자 발생 후 가짜뉴스 확산 file 2020.02.25 7792
1640 '시민권자 약혼자 비자' 신청 중 37% 탈락 file 2017.10.08 7794
1639 美 일방적 결정으로 주한미군 철수 가능할까? file 2018.03.20 7794
1638 H-1B 취득한 외국인 유학생 5년간 22만명 file 2018.11.10 7794
1637 '홍역 발병' 5개월만에 1천건...환자 70%는 뉴욕주 집중 2019.06.10 7794
1636 예방위해 마스크를 썼을 뿐인데….美은행은 경찰을 불렀다 file 2020.03.02 7795
1635 트럼프 베트남 징집 피하려 거짓 진단 의혹 file 2018.12.29 7796
1634 미국서 왕자와 결혼한 '현대판 신데렐라' 탄생 file 2017.10.22 7797
1633 미국, 원유생산 늘려 최대산유국 전망 file 2018.07.15 7797
1632 정의용 실장의 확실한 '미국 끈'은? file 2018.03.20 7799
1631 파우치 "코로나, 동시다발적 위기…재확산되고 있는 주 봉쇄 검토해야" file 2020.07.10 7799
1630 유명 화학자, 비자 실수로 추방위기 file 2018.03.27 7800
1629 93건 미국 연쇄살인범, 자백 확인 중 50여건은 '진짜'…충격 file 2019.10.12 7800
1628 수천만불짜리 맨해튼 초호화 아파트, 물이 줄줄…부실공사 의혹 file 2021.02.08 7800
1627 "클린턴 정부, 1994년 북한과의 전쟁 승리 확신했지만..." file 2017.12.12 7801
1626 美이민국, 임신부도 구금·추방 2018.04.05 7801
1625 "뉴욕→LA 자전거로 횡단 20대 한국인, 교통사고로 숨져" 2019.11.09 7802
1624 미국교회 75%, PPP(급여보호 프로그램) 지원받았다 file 2020.09.14 7802
1623 LA 경관,경찰견에 총 쐈다고 550년 징역 file 2019.10.19 7803
Board Pagination Prev 1 ...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