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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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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발로 취소하고 계속 남기기로

 

오자크.jpg

 

미주리주 오자크 시의 크리스마스 조형물로 설치된 십자가 조명을 철거하기로 했다가 주민들의 반발로 이를 취소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무신론 단체인 ‘종교로부터의자유재단'(FFRF)은 오자크시를 압박해 크리스마스 전시물로 설치된 커다란 푸른색 십자가 조명의 철거를 종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매체에 따르면,  FFRF 마커트 대표가 오자크 시 행정관에게 “십자가 전시가 수정헌법 제1조 조항을 위반했다”는 내용 증명을 보냈다

 

그러자 시 행정관은 “대형 십자가 조형물이 수정헌법 제1조를 위반하기 때문에 철거해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으나 다음날 성명서를 내고 “시민들이 이 문제를 계속 언급함에 따라, 우리는 모든 당사자들에게 이익이 되도록 상황의 합법성을 계속 알아보기로 했다. 따라서 이 문제와 관련해 추가적인 실사가 이뤄지기 전까지 십자가 조형물을 계속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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