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7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290 명분 13 수송완료의료진 우선 접종

 

1.png

 

 

미국은 내년 3월까지 1 명이 면역력을 갖도록 하고 56 사이에는 ‘집단면역’을 형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백신 개발을 총괄하는

‘워프스피드’는 “우리는 내년 3월까지 1 명이 면역력을 갖도록 것”이라며 “집단면역이 형성되려면 인구의 7580% 백신을

맞아야 하는데 내년 56 사이에 시점에 도달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접종되는 백신은 제약회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것으로  미시간주 공장에서 전역 50 주로, 290

명에게 투여할 있는 1차분 분량이 수송되기 시작했다.

 

290만회 투여할 있는 물량은 오는 16일까지 지역 병원들을 포함한 636곳의 배송지에 도착한다.

 

뉴욕에서는 퀸즈에 있는 유태인병원 중환자실 간호사(사진) 미국에서는 최초로 코로나 19 백신을 맞았으며, 장면은 미전역에

생중계로 방송됐다.

 

내년 초부터는 비의료 분야의 필수업종 종사자들로 접종 대상이 확대되고, 정식 사용 승인 일반 미국인들도 백신 주사를 맞을

있게 된다.


화이자는 연내에 2500만회 투여분의 백신을 공급할 계획이고, 긴급사용 승인을 받을 전망인 모더나 백신도 연말까지 2천만

배포될 예정이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102 美맥도날드서 입모양으로 "도와주세요"…피해자 구한 직원들 file 2020.01.01 6063
3101 美명문대 초대형 입시비리 TV스타·CEO 대거 연루 file 2019.03.17 7603
3100 美명문대학들, "'화웨이' 기부금 안받아" file 2019.03.17 6350
3099 美미성년자 5명, 내쉬빌 가수 살해혐의 file 2019.02.12 7922
3098 美미주리주 호수서 관광 유람선 침몰 file 2018.07.21 8775
3097 美민주당 '캐버노' 대법관 탄핵 추진…자진 사퇴도 유도 file 2018.10.09 7338
3096 美민주당 “범죄,마약에 지나치게 관대…샌프란시스코 주민들, 센 공권력 필요” file 2023.07.22 3972
3095 美민주당 대선주자들…'소득세 70%~77%' file 2019.02.05 7242
3094 美민주당, “트럼프 유죄 확정땐 재출마 불가능”…공화당은 “정치 수사” 2022.08.13 4644
3093 美민주당, 선거 홍보 달라졌다 file 2018.09.16 8343
3092 美민주당원 68%, 임신후기 낙태 금지 필요 2023.01.27 3740
3091 美박물관, 1천년된 성경 필사본 그리스 반환 2022.10.07 4081
3090 美발레단 첫 흑인 수석무용수에 관심집중 file 2017.08.04 6730
3089 美방북금지로 평양과기대 일부 수업중단 2017.08.15 7309
3088 美방송 한인여성, "남성출연자가 방송 내내 성추행" file 2019.12.23 6298
3087 美법률단체, 아동성학대 혐의 사제·신도 400여명 실명공개 file 2019.03.23 7938
3086 美법무부 “5년 안된 영주권자 정부복지 이용할 경우 추방” 2019.05.27 7466
3085 美법무부 “5년 안된 영주권자 정부복지 이용할 경우 추방” 2019.05.30 6428
3084 美법무부, 주정부 마리화나 정책에 개입…합법화 제동 file 2018.01.05 9889
3083 美법무부, 트럼프 기밀 유출혐의 기소...역대 대통령 첫 연방법 위반 혐의 file 2023.06.10 3692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