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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쩍않는 트럼프…강경 반이민정책 고수

 

Screen Shot 2018-12-29 at 5.16.56 PM.png

 

미국 국경순찰대에 구금돼 있던 과테말라 출신 8세 소년이 감기와 고열에 시달리다 숨을 거뒀다. 미국 국경지대에 구금돼 있던 불법이민자 아동이 숨진 것은 이달 들어서만 두 번째다. 앞서 이달 초 과테말라 출신 7세 소녀도 억류 도중 탈수증과 쇼크증세로 숨진 바 있다. 

 

강경한 반이민 정책을 펴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도 “국경장벽 예산이 의회에서 통과되지 않으면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국(ICE)은 구금 중이던 불법 이민자 210여명을 엘패소 시내에서 석방한 데 이어 이튿날에도 약 60여명을 풀어줬다. 26일까지 추가 석방이 이뤄질 경우 석방자가 500명에 달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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