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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스스로 정체성 드러내고 싶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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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는 "올해 하버드대 아시안 입학 지원자 차별 소송 등으로 인종이 입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교생 수십만 명이 입학지원서에 인종과 민족을 기재해야할 지 고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대표적인 대입 지원 양식인 ‘공통지원서’나 ‘코올리션 포 칼리지’의 경우 인종 및 민족 항목 기재는 필수가 아니다. 하지만 대다수 지원자들은 자신의 인종과 민족을 밝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통지원서의 경우 전체 지원자의 3.7%만 자신의 인종을 밝히지 않았고, 코올리션 포 칼리지는 총 지원자 중 약 2%만이 인종을 기재하지 않았다.

 

코올리션 포 칼리지 측은 “학생들은 스스로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싶어한다”고 지적했다. 또 대학 구성원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인종 요인이 고려돼야 한다고 여기는 학생들이 많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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