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4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학생들 스스로 정체성 드러내고 싶어해 

 

Screen Shot 2018-12-29 at 5.16.33 PM.png

 

워싱턴포스트는 "올해 하버드대 아시안 입학 지원자 차별 소송 등으로 인종이 입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교생 수십만 명이 입학지원서에 인종과 민족을 기재해야할 지 고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대표적인 대입 지원 양식인 ‘공통지원서’나 ‘코올리션 포 칼리지’의 경우 인종 및 민족 항목 기재는 필수가 아니다. 하지만 대다수 지원자들은 자신의 인종과 민족을 밝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통지원서의 경우 전체 지원자의 3.7%만 자신의 인종을 밝히지 않았고, 코올리션 포 칼리지는 총 지원자 중 약 2%만이 인종을 기재하지 않았다.

 

코올리션 포 칼리지 측은 “학생들은 스스로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싶어한다”고 지적했다. 또 대학 구성원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인종 요인이 고려돼야 한다고 여기는 학생들이 많은 상황이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682 미국판 <기생충>…지하실 거주민들 피해 심각 file 2021.09.04 4093
1681 미국판 스카이캐슬…美명문 캘리포니아대서 무더기 입시부정 적발 file 2020.09.28 6318
1680 미국하원, 대통령 탄핵절차 개시 불가피 file 2018.12.11 8934
1679 미군 국경지대 캐러밴에게 최루탄 발사 file 2018.11.27 6863
1678 미군 현역 성전환 첫 수술 진행…앞으로도 계속 허용? file 2017.11.21 8329
1677 미등록 총기(유령총) 단속 강화…바이든, 취임 후 첫 총기 규제 조치 file 2021.04.13 5529
1676 미래학자 프레이 "향후 10년간 전세계 대학 절반 사라질 것" file 2020.01.27 6774
1675 미법원 "불법체류자 낙태권리 있다" file 2017.10.24 7351
1674 미성년 아동 부모 1/4, 외국 태생 file 2019.03.19 8182
1673 미세먼지보다 끔찍한 석탄의 대기오염 2023.11.25 1970
1672 미셸 오바마, '17년간 1위' 힐러리 제쳤다 file 2018.12.29 8077
1671 미셸 오바마, 자서전 대박 이어 팟캐스트 도전 file 2020.07.17 7505
1670 미셸 위,'NBA 전설' 아들과 결혼 file 2019.08.13 12659
1669 미스월드, 미스 유니버스, 美 3대 미인대회 흑인들이 석권 file 2020.02.24 6275
1668 미시간 주립대 총장대행 파면 위기 file 2019.01.19 9787
1667 미시간, 미주리, 유타 도 기호용, 의료용 마리화나 합법 file 2018.11.10 8100
1666 미시간주 신설 고교, 첨단 보안설비 갖춰 file 2019.08.24 7498
1665 미시간주립대, 성범죄 5억불 배상 file 2018.05.20 7618
1664 미연방 국제형사 사법대사에 한인 단현명 교수 정식 부임 file 2019.12.28 6213
1663 미연합감리교(UMC), 동성애 문제로 탈퇴 급증 file 2023.07.15 3161
Board Pagination Prev 1 ...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