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29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한국인 관광객, 추락 '뇌사'…국립공원서 추락사고 빈번

 

0009.jpg

 

미국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그랜드캐니언에서 30대 한국인 여행객이 절벽 아래로 추락해 중태에 빠졌다.

 

LA 총영사관에 따르면 한국인 여행객 박모 씨(35)가 일 애리조나 주에 있는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마더 포인트 인근에서 실족해 수십 미터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

 

박 씨는 즉시 메디컬센터로 옮겨져 응급 수술을 받았지만 늑골 골절상과 뇌 손상 등으로 현재 위중한 상태다. 아직까지 의식을 찾지 못했다.

 

캐나다 유학 중인 박 씨는 단체관광으로 미국을 찾았다. 9명의 일행 가운데 박 씨를 포함 한국인 3명이 함께 다녔다고 한다. 목격자에 따르면 박 씨가 바위 쪽으로 걸어가다 추락했다.

 

최근 미국 유명 국립공원에서는 추락 사고가 잇따랐다.  최근 들어 미국의 유명 국립공원에서는 추락사고가 빈번해 지고 있다.

 

앞서 지난 12월 그랜드캐니언 북쪽 호스슈 벤드에서 14세 소녀가 200m 절벽 아래로 떨어져 숨졌으며, 지난해 10월에는 인도 출신 여행 블로거 부부가 캘리포니아 주 요세미티 국립공원 태프트 포인트 절벽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687 미국인이 일본서 토막살해…피해자는 20대 여성 file 2018.02.27 9292
1686 미국정부, 신입 유학생 100% 온라인 수업시 입국 금지시킨다 file 2020.08.03 6547
1685 미국집 사기 점점 어려워진다 file 2018.08.26 9639
1684 미국판 <기생충>…지하실 거주민들 피해 심각 file 2021.09.04 4431
1683 미국판 스카이캐슬…美명문 캘리포니아대서 무더기 입시부정 적발 file 2020.09.28 6562
1682 미국하원, 대통령 탄핵절차 개시 불가피 file 2018.12.11 9282
1681 미군 국경지대 캐러밴에게 최루탄 발사 file 2018.11.27 7195
1680 미군 현역 성전환 첫 수술 진행…앞으로도 계속 허용? file 2017.11.21 8726
1679 미등록 총기(유령총) 단속 강화…바이든, 취임 후 첫 총기 규제 조치 file 2021.04.13 5778
1678 미래학자 프레이 "향후 10년간 전세계 대학 절반 사라질 것" file 2020.01.27 7029
1677 미법원 "불법체류자 낙태권리 있다" file 2017.10.24 7665
1676 미성년 아동 부모 1/4, 외국 태생 file 2019.03.19 8510
1675 미세먼지보다 끔찍한 석탄의 대기오염 2023.11.25 2288
1674 미셸 오바마, '17년간 1위' 힐러리 제쳤다 file 2018.12.29 8383
1673 미셸 오바마, 자서전 대박 이어 팟캐스트 도전 file 2020.07.17 7844
1672 미셸 위,'NBA 전설' 아들과 결혼 file 2019.08.13 12936
1671 미스월드, 미스 유니버스, 美 3대 미인대회 흑인들이 석권 file 2020.02.24 6504
1670 미시간 주립대 총장대행 파면 위기 file 2019.01.19 10260
1669 미시간, 미주리, 유타 도 기호용, 의료용 마리화나 합법 file 2018.11.10 8493
1668 미시간주 신설 고교, 첨단 보안설비 갖춰 file 2019.08.24 7850
Board Pagination Prev 1 ...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