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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관광객, 추락 '뇌사'…국립공원서 추락사고 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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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그랜드캐니언에서 30대 한국인 여행객이 절벽 아래로 추락해 중태에 빠졌다.

 

LA 총영사관에 따르면 한국인 여행객 박모 씨(35)가 일 애리조나 주에 있는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마더 포인트 인근에서 실족해 수십 미터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

 

박 씨는 즉시 메디컬센터로 옮겨져 응급 수술을 받았지만 늑골 골절상과 뇌 손상 등으로 현재 위중한 상태다. 아직까지 의식을 찾지 못했다.

 

캐나다 유학 중인 박 씨는 단체관광으로 미국을 찾았다. 9명의 일행 가운데 박 씨를 포함 한국인 3명이 함께 다녔다고 한다. 목격자에 따르면 박 씨가 바위 쪽으로 걸어가다 추락했다.

 

최근 미국 유명 국립공원에서는 추락 사고가 잇따랐다.  최근 들어 미국의 유명 국립공원에서는 추락사고가 빈번해 지고 있다.

 

앞서 지난 12월 그랜드캐니언 북쪽 호스슈 벤드에서 14세 소녀가 200m 절벽 아래로 떨어져 숨졌으며, 지난해 10월에는 인도 출신 여행 블로거 부부가 캘리포니아 주 요세미티 국립공원 태프트 포인트 절벽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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