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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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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끼리 몰려와 소란에 따른 조치

 

시카고.jpg

 

시카고 최대 번화가 미시간 애비뉴의 쇼핑 명소 '워터타워플레이스'에 10대 청소년 '통금' 시간이 설정됐다.

 

워터타워플레이스 측은 앞으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폐장시간인 9시까지 만 10~17세 청소년들의 출입을 제한하기로 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해당 연령대 청소년들은 부모 또는 21세 이상 보호자 동행시에만 쇼핑몰에 들어갈 수 있다.

 

워터타워플레이스 쇼핑몰 소유주는 "또래끼리 몰려와 소란을 피우거나 통제되지 않는 청소년들이 파괴적 행동을 하는 사고가 점점 더 늘고 있는데 따른 조치"라고 밝혔다. 작년 3월에는 워터타워플레이스 7층에서 두 청소년 집단간 시비가 총격으로까지 이어진 사건이 있었다.

 

쇼핑몰 측은 "훈련받은 보안요원이 입구에서 사진 있는 신분증을 확인하게 된다"며 "18세 미만으로 보이면 누구든지 신분증 제시를 요구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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