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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물론 공화당 내에서도 반발 

 

비상사태.jpg

 

멕시코 국경장벽 예산 대치로 인한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또 다시 주말을 넘기며 역대 최장 기록을 향한 수순을 밟고 있다.

 

역대 세번째로 긴 셧다운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해서라도 장벽을 짓겠다고 엄포를 놨다. 그는 "우리는 지금 국가 비상상황을 보고 있다”며 "앞으로 며칠간 협상이 진행되는 상황에 따라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가비상사태 선포 계획은 민주당은 물론 공화당 내에서도 반발에 휩싸였다.

 

공화당의 셀비 상원의원은 "대통령은 힘이 있다. 그러나 장벽 건설은 올바른 방법, 즉 의회 입법을 통해야 한다”고 일침을 놨다. 

 

트럼프 대통령은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 예산으로 50억 달러 배정을 요구하고 있으나, 하원을 장악한 민주당은 단 한 푼도 배정할 수 없다고 맞서고 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7~9일 매우 진지한 회담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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