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9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민주당 물론 공화당 내에서도 반발 

 

비상사태.jpg

 

멕시코 국경장벽 예산 대치로 인한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또 다시 주말을 넘기며 역대 최장 기록을 향한 수순을 밟고 있다.

 

역대 세번째로 긴 셧다운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해서라도 장벽을 짓겠다고 엄포를 놨다. 그는 "우리는 지금 국가 비상상황을 보고 있다”며 "앞으로 며칠간 협상이 진행되는 상황에 따라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가비상사태 선포 계획은 민주당은 물론 공화당 내에서도 반발에 휩싸였다.

 

공화당의 셀비 상원의원은 "대통령은 힘이 있다. 그러나 장벽 건설은 올바른 방법, 즉 의회 입법을 통해야 한다”고 일침을 놨다. 

 

트럼프 대통령은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 예산으로 50억 달러 배정을 요구하고 있으나, 하원을 장악한 민주당은 단 한 푼도 배정할 수 없다고 맞서고 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7~9일 매우 진지한 회담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687 뉴욕시립 수영장 8곳, 24일부터 개장 2020.07.24 7052
1686 뉴욕시로 놀러 오세요, 백신 공짜입니다 file 2021.05.10 6123
1685 뉴욕시교육청, 연구보고서 슬그머니 공개 file 2018.08.14 8077
1684 뉴욕시교육감에 이글 아카데미재단 대표 임명 file 2021.12.11 6303
1683 뉴욕시경, 드론 격추 권한 요구…"테러 위험" file 2019.02.19 7657
1682 뉴욕시, 팬데믹 후 인구 감소 비율 최고 file 2022.03.26 4796
1681 뉴욕시, 트럼프 타워 앞에 벽화 만든다 file 2020.06.26 7412
1680 뉴욕시, 컨테이너 쓰레기통 도입 시범 운영 2022.04.22 4374
1679 뉴욕시, 첫 백신·부스터 샷 접종시 100불 지급 file 2022.02.19 4774
1678 뉴욕시, 정신이상 노숙자 강제입원 2022.12.03 4803
1677 뉴욕시, 장애있는 영유아 학생들 위한 특수교육 정원 확대 2022.12.17 4243
1676 뉴욕시, 작년 신규 건설활동 10년만에 최저 file 2021.02.02 5356
1675 뉴욕시, 야외 오픈 식당 영구 허용 file 2020.09.28 7851
1674 뉴욕시, 성인 누구나 코로나19 부스터 제공 file 2021.11.20 6050
1673 뉴욕시, 상습 주차위반 차량 강제견인 file 2023.07.02 3731
1672 뉴욕시, 매주 금요일 자유롭게 ‘아잔’ 허용한다 2023.10.21 3090
1671 뉴욕시, 디스커버리 프로그램 시행 예정 file 2019.03.05 8160
1670 뉴욕시, 단기 숙박공유 금지…5일부터 단속 2023.09.08 3641
1669 뉴욕시, 가장 불친절하고 예의없는 도시…불명예 1위 2022.08.13 4897
1668 뉴욕시, 가을학기 등교수업 재개 예정…학부모들 수업 75% 찬성 file 2020.07.03 7627
Board Pagination Prev 1 ...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