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1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여야 지도부 회동 했지만 접점 찾지 못해

 

협상 (1).png

트럼프 대통령과 연방의회 지도부가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 예산과 연방정부의 일시적 셧다운 사태 해결을 위한 협상에 나섰지만 30여분 만에 결렬돼 셧다운 사태 장기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민주당 소속 펠로시 연방하원의장과 슈머 연방상원 원내대표를 포함한 여야 의회 지도부와 회동했지만, 접점을 찾지 못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회의장을 박차고 나가면서 이날 만남은 30여분 만에 아무 성과 없는 ‘충돌’로 끝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동이 종료된 직후 트위터에 글을 올려 민주당 지도부와의 회동에 대해 “완전히 시간 낭비였다”라며 강한 불만을 쏟아냈다. 그는 펠로시 하원의장에게 만약 신속하게 연방정부의 문을 열면 장벽을 포함한 국경보안을 승인해 줄지 물었으나, 펠로시 의장은 ‘노’라고 대답했다면서 “나는 ‘바이-바이’라고 말했다. 아무것도 소용이 없다”라고 썼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682 이민당국, 캐러밴 기자, 변호사 명단 블랙리스트 의혹 file 2019.03.12 7714
1681 '아마존' 에디슨 지사 중학생 초청 로봇 주간 행사 file 2019.04.16 7714
1680 ‘의료비 절약…한국가서 아파라’ file 2019.09.30 7714
1679 미국 집값, 조정국면 신호 보여 file 2018.10.14 7715
1678 뉴욕시 레스토랑 실내 식사 가능해진다…7월6일 3단계 정상화 file 2020.06.26 7715
1677 트럼프, 카쇼지 살해의혹 사우디 두둔 file 2018.10.21 7716
1676 이민국 가짜대학 만들어 불법 이민 단속 file 2019.02.05 7716
1675 美공무원들 오버타임 수당 너무 지나쳐 file 2019.11.09 7717
1674 "한인사회에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file 2019.12.15 7717
1673 H-1B 취득한 외국인 유학생 5년간 22만명 file 2018.11.10 7718
1672 선진국 여성 결혼, 출산율 낮지만 미국만 예외적 증가 file 2018.07.07 7719
1671 트럼프, "미국 건강보험 가입해야 이민비자 발급" file 2019.10.08 7719
1670 하워드 슐츠 회장, 한때 대선 출마 검토 file 2020.09.15 7719
1669 뉴욕시 범죄 사상 최저…작년보다 5.9% 감소 file 2017.10.08 7720
1668 美 최대 핵추진 잠수함 미시간호, 부산 입항 file 2017.10.15 7721
1667 뉴욕시, 1년간 공유차량 등록 제한 file 2018.08.12 7721
1666 부모와 떨어진 이민아동 1만4천명 수용 file 2018.11.27 7723
1665 취업비자 배우자 10만여명, 노동허가 당분간 유지 file 2018.07.15 7724
1664 시스코, 직원들에 중국여행 자제 메일 보내 file 2018.12.11 7724
1663 커네티컷주 노동국, 네일살롱 24곳 영업중지 2019.03.12 7724
Board Pagination Prev 1 ...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