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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공립대 경우는 기회 많이 제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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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주요 명문 사립대들이 편입학에 인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쿡 재단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6년 명문 사립대 입학생 중 단 5.2%만이 커뮤니티 칼리지를 거친 편입생으로 조사됐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입학 경쟁이 어느 정도 존재하는 대학들의 경우 전체 입학생의 14.5%가 커뮤니티 칼리지를 통한 편입 학생이지만 경쟁이 극도로 치열한 대학들의 경우 커뮤니티 칼리지를 거쳐 편입하는 학생이 전체 입학생의 5.2%에 불과하다. 보고서는 "전국에서 대학 교육을 받는 학생의 약 절반은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교육 과정을 시작한다"며 "그러나 명문대들은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편입하려고 하는 학생들의 진입을 막고 있다. 이는 다양성 확보 측면에서도 좋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이와는 반대로 공립대의 경우 상대적으로 편입학 기회를 많이 제공하고 있다. 공립대 중에서도 상위권으로 평가받는 UC 계열 학교들은 지난해 총 2만8,750명에게 편입학을 허용했다. 이는 전체 입학생 중 약 21%에 해당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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