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8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부적절한 발언으로 이사회 열려

 

πÃΩ√∞£.jpg

 

미시간 스테이트대와 올림픽 체조대표팀 주치의로 있으면서 수백명의 체조선수들을 성폭행성추행한 나사르 사건을 놓고 부적절한 발언을 한 미시간 스테이트대 엥글러 총장대행이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미시간 스테이트대는 이사회를 열어 엥글러 총장 거취 문제를 논의한다고 현지 언론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가 전했다.

 

바이럼 이사회 의장은 엥글러 총장대행이 현지 매체 디트로이트 뉴스와 인터뷰에서 "나사르 사건 피해자들이 현 상황이 주목받고 있는 것을 즐기고 있다"고 말하는 등 부적절한 발언한 것과 관련, 이사회를 소집했다. 이사회는 엥글러 총장 파면을 다룰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미시간 스테이트대 이사회는 나사르 사건 피해자 332명에게 진심으로 사죄한다는 뜻을 표시한 뒤 5억 달러의 배상금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지난해 1월 나사르 사건으로 사임한 사이먼 총장에 이어 총장대행직을 맡게 된 엥글러는 배상금 지급 업무 등을 총괄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162 힘들어도 내 집 장만의 길은 있다 file 2019.09.24 6966
4161 힐러리·블룸버그 "2020년 대선 출마 안하지만…대신" file 2019.03.10 7266
4160 힐러리, 블룸버그의 러닝메이트 유력…美 정계 달군다 file 2020.03.02 6839
4159 힐러리 "트럼프가 내 목에 입김… 소름 돋아" 2017.08.27 9057
4158 히스패닉계 장관 출신, 2020년 대선 출마 file 2018.10.21 6921
4157 히스패닉·젊은층, 바이든에 등 돌린다 2024.01.12 2432
4156 희소병 앓는 딸 향한 아빠의 사랑…1200마일 맨발 행진 file 2021.09.18 5762
4155 흑인하녀 얼굴의 팬케이크 로고 퇴출 file 2020.06.23 7751
4154 흑인여성, 냄새 이유로 두 자녀와 함께 비행기서 쫓겨나 file 2018.05.15 9678
4153 흑인에 힘든 일 시키고 승진 제외…테슬라, 인종차별 혐의 피소 file 2022.02.11 5235
4152 흑인소년에 16발 총격 사살한 시카고 경찰관, 유죄 평결 file 2018.10.09 8037
4151 흑인남성, 통근열차 승강장서 샌드위치 먹었다고 체포돼 논란 file 2019.11.17 8294
4150 흑인남성, 와플하우스서 맨손으로 총 뺏아 file 2018.04.24 9103
4149 흑인 플로이드 살해 美 백인경찰, 46만불 탈세 file 2020.07.24 6155
4148 흑인 총격 백인 경찰...살인 혐의로 기소 file 2020.06.23 7319
4147 흑인 증오발언 한 뉴저지 타운 경찰서장 체포 file 2017.11.05 9306
4146 흑인 여성들, 미스USA 등 주요 3대 미인대회서 모두 우승 file 2019.05.27 8086
4145 흑인 여성동성애자, 시카고 시장 당선 file 2019.04.07 8103
4144 흑인 아이만 외면한 美테마파크, 2500만불 소송 당했다 2022.07.29 4775
4143 흑인 수리공이 '총기 난사' 현장에서 30명 구하고 총상입어 file 2017.10.08 926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