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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 윌리엄슨, 제 2의 마이클 조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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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미터의 크지 않은 키에도 불구, 뛰어난 운동능력과 강력한 파워를 앞세운 사이언 윌리엄슨가 미농구계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농구의 황제 마이클 조던을 능가할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미국 프로농구(NBA)에는 농구의 천재들만 모인다. 그런 미국 농구계에서 NCAA(미국 대학농구) 무대를 휩쓸고 있는 사이언 윌리엄슨(듀크대 1학년)에 대한 미국인들의 관심은 폭발적이다. 아직 NBA 데뷔도 하지 않은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어가 180만 명이나 된다. 

 

미 언론에서는 벌써 그를 1990년대 시카고 불스를 이끌며 6차례나 챔피언 반지를 꼈던 마이클 조던의 후계자로 지목하고 있다. 

 

미국 대학농구 최고의 명장으로 꼽히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의 로이 윌리엄스 감독은 “그는 마이클 조던 이후로 본 최고의 선수”라고 평했다. 

 

 

사이언 윌리엄슨의 최대 강점은 운동능력이다. 농구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윌리엄슨의 유튜브 덩크 동영상을 보면 과장을 좀 더해 묘기단의 덩크를 보는 듯하다. 윌리엄슨의 점프력이 그만큼 대단하다는 이야기다. 묘기단은 발 구름판을 밟고 덩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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