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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인원 10만명 추산…2020 대선 여성 투표 독려

 

여성행진.JPG

 

트럼프 대통령의 여성 혐오적·인권 차별적 발언에 반대하며 조직된 '여성행진' 시위가 워싱턴DC를 비롯한 미국 전역에서 세번째로 열렸다.
 
'여성행진' 시위는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다음 날인 2017년 1월 약 50만명이 워싱턴DC에서 모인 것을 시작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열렸다. 
 
여성들은 역대 최장의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지속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에 대한 '분노와 저항'을 표출하며 거리를 행진했으며, 워싱턴DC 시위 인원은 10만명으로 추산됐다.
 
워싱턴DC 시위 인원이 예년보다 줄어든 것은 제일 처음 '여성행진'을 주최했던 4명의 지도부가 '반유대주의' 문제로 갈라서면서 시위대가 분산했기 때문이라고 AP통신은 전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양쪽 단체 모두 올해 행진이 최저임금 인상, 출산 건강관리권과 투표권 강화 요구는 물론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도전하는 2020년 대선에 더 많은 여성이 투표에 참여할 것을 독려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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