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파는 것은 인생의 다음장으로 넘어가는 이벤트

by 벼룩시장 posted Jan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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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이동 위해 원만한 것이 좋아

 

집 팔때.jpeg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수요는 많은데 비해 공급이 줄면서 셀러 입장에서는 다수의 오퍼를 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집을 파는 것은 중요한 삶의 기로에서 인생의 다음 장으로 무난하게 이동하기 위해서는 거래 과정이 원만한 것이 좋다. 

 
■리스팅 3개월 초과
 
아무리 좋은 매물이라도 리스팅에 오른 뒤 오랜 시간이 지난 경우에는 바이어들이 문제가 있는 것으로 인식한다. 그리고 많은 전문가들이 데드라인을 3개월 정도로 보고 있다.
 
무한정 리스팅에 남아 있으면서  외면당하는 것보다는 첫 번째 오퍼를 받고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도 방법이다.
 
■캐시 오퍼
 
팔고 싶은 호가 보다는 낮지만 첫 번째 오퍼가 전액 현찰로 지불되는 조건이라면 진지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여기에 캐시 바이어는 셀러의 집을 사기 전에 본인이 살고 있던 집을 팔아야 하는 등 까다로운 조건에 얽매인 이들도 아니다. 다만 오퍼를 받아들이면 실제로 집값 전액을 현찰로 줄 수 있는지 여력은 확실히 해야 한다.
 
■중요한 이벤트
 
집을 팔고 새로운 인생의 장을 열 계획이라면 첫 번째 오퍼도 도움이 된다.
 
첫 번째 오퍼를 잘 받아 과거를 정리하고 새로운 출발로 나아가는 것이 조금이라도 더 좋은 오퍼를 받아 더 비싸게 팔고 떠나겠다는 것보다 이로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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