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위 대한항공·아시아나 만족도 크게 하락

posted Jan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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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항공사 만족도 조사 결과 1위는 일본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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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양대 국적 항공사의 만족도가 주요 외국사에 밀리고 있다. 각 항공사에서 불거진 사회 이슈와 직원 대면 서비스 문제 등으로 인한 이미지 하락이 크게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와 여행 전문 조사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가 최근 실시한 ‘2018 항공사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본항공이 대형항공사 중 1위를 차지했으며, 2017년 1, 2위를 차지했던 아시아나와 대한항공은 만족도가 크게 하락했다. 

 

고객수가 많지 않아 순위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에미레이트항공과 싱가포르항공은 일본항공을 넘어서는 높은 점수를 보였다.  

 

저가항공에서는 아시아나 산하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이 나란히 1, 2위를 석권했다. 

 

대형항공사 중 1위는 714점(1000점 만점)을 얻은 일본항공(JAL)이 차지했다.  그 다음은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이 661점으로 공동 2위였다. 지난해 1위였던 아시아나항공은 전년 대비 36점이 하락해 일본항공에 자리를 내어줬다.

 

대한항공은 작년 대비 23점 하락했으며, 역시 기내서비스에서의 하락이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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