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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득점왕 출신 제리 웨스트는 NBA 로고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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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올린 사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맹활약을 펼치는 재미한인 1.5세 미셸 위(30)가 미국프로농구(NBA)의 전설 가운데 한 명으로 불리는 제리 웨스트의 아들과 교제한다고 공개했다.

 

미셸 위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한 남성과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렸다.

 

그녀는 "최근 며칠을 '♥'와 함께 보냈다. 병원 진단 결과 시즌 준비를 시작해도 된다는 의사 소견이 나와 새 클럽을 주문했다"는 글을 올렸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 채널은 "미셸 위와 함께 사진에 나온 제리 웨스트의 아들 조니 웨스트"이며 “현재 조니 웨스트는 NBA 골든스테이트의 구단 사무국에서 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제리 웨스트는 농구 명예의 전당 회원으로 1960년부터 1974년까지 LA 레이커스에서만 뛰며 1969년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 1972년 올스타전 MVP, 올스타 선정 14회, 1970년 득점왕, 1972년 어시스트 1위 등의 업적을 남긴 인물이다.

 

미셸 위는 LPGA 투어에서 통산 5승을 거뒀으며 최근 우승은 지난해 3월 HSBC 월드 챔피언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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