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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평균 인금 작년 비해 3.2%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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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미국의 비농업 부문이 예상을 크게 웃도는 새 일자리를 만들어내며 사상 최장기 이어진 연방정부의 셧다운의 여파에도 강한 고용 여건을 확인했다.

 

미 노동부는 1월 비농업 부문의 신규 고용 건수가 30만4000건, 실업률이 4.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앞서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1월 미국의 비농업 신규 고용 건수가 17만 건, 실업률이 3.9%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11월과 12월 신규 고용 건수는 총 7만 건 하향 조정됐다.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보다 0.1% 오른 27.56달러로 집계됐다. 1년 전과 비교하면 시당당 평균 임금은 3.2% 올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의 임금이 최근 2009년 종료된 침체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오르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 산업 전반에서 고용은 강한 증가세를 보였다. 여가 및 숙박업에서는 7만4000개의 일자리가 증가했고 건설기업들도 5만2000명의 직원을 새로 뽑았다. 헬스케어 분야와 운송 및 배송업에서도 각각 4만2000명과 2만7000명을 새로 고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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