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5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초혼 여성, 2-3인치 빨리 걷는다

미혼 남성, 1파운드 더 악력 세다

 

adult-1867702_1280.jpg

 

결혼한 사람이 미혼자와 기교, 걸음이 더 빠르며 악력도 더 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며 미국 CNN방송이 보도했다. 

 

국립 공공도서관이 발간하는 과학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에는 런던대학교교육연구소의 나타샤 우드 연구팀이 결혼 여부와 일상에서 업무를 수행할 능력 간의 연관관계를 연구했던 결과가 실었다. 

 

우드는 "걷는 속도는 건강의 전반적인 척도로, 균형감강과 속도, 날렵함과 같은 것들을 포함하며, 악력은 몸의 힘에 영향을 준다"며 "그간 기혼자가 더 건강하고 사망률이 낮다는 연구결과들이 많이 있었지만, 물리적인 능력에 관한 연구는 거의 없었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는 두개의 노인그룹을 대상으로 나누었으며, 걷는 속도와 악력의 정도 등 두가지 물리적인 능력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50세 이상 영국인을 대상으로 한 종적 연구, 51세 이상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건강ㆍ은퇴연구 등 두가지다.

 

기혼자는 한번 결혼한 사람과 재혼자들로 구분했으며 미혼자는 한번도 결혼하지 않은 사람 혹은 이혼자(배우자 사망으로 미망인이 된 경우 포함)를 대상으로 연구했다. 함께 살지만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은 조사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걷는 속도는 65세 이상 노인들 만을 대상으로 연구됐다. 

 

두가지 연구결과, 기혼자들이 최고 점수를 냈다고 분석됐다.

 

미혼 남녀들은 기혼자들에 비해 걸음 속도가 더 느렸으며 초혼인 영국 남성들은 미혼자들에 비교해 초당 4인지 더 빨리 걸었고, 미망인들보다는 초당 3인치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초혼 남성들과 재혼 남성들 간에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였다. 초혼 남성들이 재혼 남성들에 비교해 초당 10분의 1인치 덜 빨리 걸었다. 

 

이런 결과는 미국에서도 유사했다. 미국의 초혼 남성들은 미혼자들에 비해 초당 1인치 더 빨랐으며, 미망인들에 비해서는 초당 3인치 빨랐다. 초혼 남성들은 재혼 남성들에 비해 초당 5분의 1 인치 가량 빨리 걸었다. 

 

영국 여성들 중에는 초혼 여성들이 미혼 여성들에 비해 초당 2~3인치 빨리 걸었고, 미국 여성의 경우 초혼자가 미혼에 비해 초당 2인치 더 빨리 걸었다. 

 

악력의 경우에는, 여성들에게는 결혼과 큰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남성들에게는 비슷한 패턴을 나타났다. 

 

초혼인 미국 남성들의 경우 미혼 남성들에 비해 1파운드 더 악력이 센 것으로 나타났고, 미망인들에 비해서는 2파운드 더 셌다. 

 

특히 악력이 가장 센 경우는 재혼한 남성들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재혼 남성들의 악력은 미국의 초혼 남성들에 비교해 2분의 1 파운드 가량 더 셌다. 영국의 재혼남성들은 초혼 남성들에 비해 1파운드 더 셌다. 

 

우드는 "이번 연구결과는 물리적으로 더 힘이 센 사람들이 재혼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보여준다"면서도 "악력과 재혼 간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더 많은 연구가 이뤄져야 한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나이든 사람들의 건강이 결혼률이 감소하는 것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우드는 이야기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미혼인 채로 나이가 들면, 노년에 물리적인 능력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더 많이 늘어날 수 있다 이야기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539 먹자마자 <찌릿>….배변 신호 보내는 음식 3가지 file 2021.10.30
1538 힘든 50대…노부모 간병으로 우울증 시작…부부 관계 지옥으로 변해 file 2021.10.23
1537 물부터 마셔야.. .눈의 노화를 늦추는 식품 7가지 file 2021.10.23
1536 심장 이유 없이 두근대는데… 혹시 나도 부정맥? file 2021.10.23
1535 매일 밤 뒤척… 노년기 수면장애, 알츠하이머 치매 될수도 file 2021.10.23
1534 새로운 취미 세 개를 배우면… file 2021.10.23
1533 중년 이후에는 뇌 건강에 좋은 음식들을 섭취하자 file 2021.10.15
1532 샴푸 없이 물로만 머리 감으면 어떻게 될까? file 2021.10.15
1531 가을 불청객, 계절성 우울증에 대처하는 방법 file 2021.10.15
1530 잠 깨고 4시간 후 <이것>이 잘 되면 잘 잤다는 증거 file 2021.10.15
1529 고혈압 막아주는 식품 4가지는? file 2021.10.08
1528 이 과일들 빈 속에 먹으면 위 결석 가능 file 2021.10.08
1527 머리에 시시때때로 맴도는 나쁜 생각 멈추는 법 file 2021.10.08
1526 양파, 기름에 볶으면 영양소 높아진다… 마늘은? file 2021.10.08
1525 노년기, 누워 지내지 않는 비결 3가지 file 2021.10.08
1524 식사 후 해서는 안되는 행동 3가지는? file 2021.09.24
1523 뉴욕타임스가 격찬한 한국의 간장계란밥 file 2021.09.24
1522 뇌를 젊고 건강하게 하기 위한 좋은 생활 습관은? file 2021.09.24
1521 라면 스프 절반만…혈압, 위암에 좋은 식사법 4가지 file 2021.09.24
1520 혈관 막아 갑작스런 사망 유발하는 혈전증…나도 고위험군? file 2021.09.24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105 Next
/ 10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