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내 자녀 직업은 '이것'이었으면…

posted Feb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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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의 1위는 공무원…2위, 3위는 의료인, 법조인

 

최근 초·중·고등학생들의 희망 직업 선호도 양상이 과거와 달라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취업난과 경제 불황으로 인해 직장인들이 희망하는 자녀의 직업은 변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은 직장인 625명을 대상으로 미래 자녀 희망직업 선호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1위는 '공무원'(31.4%)이었다고 밝혔다. '공무원'은 지난해 이어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의사, 간호사, 약사 등 의료인'(21.6%), '검사, 판사, 변호사 등 법조인'(17.8%)이 2, 3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회사원'(15%), '교사, 교수 등 교육자'(15%)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현재 본인의 직업에 자녀가 종사해도 좋다'고 생각하는 응답자는 역시 '공무원'(66.7%)의 비중이 가장 컸다. 이어 'IT/인터넷 관련 개발자'(46.2%), '디자인'(45.7%),'유통업'(44.8%), '기술직'(44.2%) 등에 종사하는 응답자 순이었다. 

 

직장인들은 향후 자녀가 '진로 확장의 다양성이 보장된 직업'(45.9%) 보다는 '안정적이고 오래 할 수 있는 직업'(54.1%)을 가지길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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