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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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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정들의 순자산이 역대 최고로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사태에도 뉴욕증시가 유례없는 호황을 보인 결과이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 통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미국의 가계 순자산이 1235,000억달러로, 작년의 같은 기간보다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전문가들은 코로나 팬데믹에도 다우 지수가 사상 3만고지에 오르는 증시가 활황세를 보인 것이 가계 순자산 증가

가장 원인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개인 주식 자본은 3분기에 28,000억달러 급증한 반면, 부동산 자산은 상대적으로 작은 4,000억달러 증가에 그쳤다.

 

같은 통계는 그러나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미국의 빈부 격차가 더욱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영세 자영업자나 노동자 계급 주식을 거의 소유하고 있지 않은 일반 서민층과 중산층들은 코로나 사태로 자산을 잃어버린 경우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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