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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수차례 쓰러져백신 자체 문제 아냐

 

1.png

/WTVC 방송화면

 

 

미국 테네시주의 간호사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을 맞은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쓰러지는 모습이 생중계됐다. 소셜미디어

에서는 백신 괴담까지 나오며 논란이 일었으나, 전문가들은 어지럼증이 모든 백신이나 주사 접종 보고되는 일이며 백신 자체의

문제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병원에서는 도버를 포함한 간호사 3명과 의사 3명이 화이자사가 개발한 코로나 백신을 가장 먼저 공개 접종했다.

 

도버가 주저앉는 모습이 생중계되자, 소셜미디어에서는 화이자 백신 안전성에 대한 의혹과 각종 추측이 제기됐다. 대규모 백신

종이대량 학살 이어질 것이라는 괴담까지 나왔다.
 

도버는 잠시 정신을 차리고 돌아와나는 종종 이렇게 쓰러진다. 나에겐 흔한 이라며미주신경계 과민 반응 이력이 있다

해명했다. 그는지난 6 동안 6번이나 의식을 잃었다손거스러미를 뜯거나 발가락을 찧어 통증을 느끼면 그냥 기절할

했다.
 

병원 중환자실 의사 제시 터커 박사는  어떤 백신이나 주사를 맞더라도 매우 빈번하게 일어날 있는 반응이라며백신 자체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 홈페이지에 따르면 실신은 많은 의료 과정에서 일어날 있다. 거의 모든 백신에 대해 접종 실신

례가 보고되며, 전문가들은 같은 증상이 백신 접종 과정 때문이지, 백신 자체 때문은 아니라고 본다는 입장이다. 실신 자체는

심각하지 않지만, 추락이나 다른 사고로 이어져 부상을 입을 있다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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