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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출생…대학생 때 시리아로 넘어가 IS 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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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진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에 가담했다가 이를 후회하고 아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한 미국인 여성 호다 무타나(24)의 입국이 거부됐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성명을 내고 "호다 무타나는 미국 시민이 아니며, 미국에 입국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호다 무타나는 어떤 합법적인 근거도, 유효한 미국 여권도 없고, 미국 여행 비자도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무타나의 변호인 측은 그가 유효한 미국여권을 소지했고, 미국시민이라고 반박했다.

 

무타나는 미국 영토에서 태어났는데 미 국무부는 무타나의 아버지가 외국 외교관이었기 때문에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해석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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