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1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미국서 출생…대학생 때 시리아로 넘어가 IS 가담

 

is.jpg

 

급진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에 가담했다가 이를 후회하고 아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한 미국인 여성 호다 무타나(24)의 입국이 거부됐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성명을 내고 "호다 무타나는 미국 시민이 아니며, 미국에 입국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호다 무타나는 어떤 합법적인 근거도, 유효한 미국 여권도 없고, 미국 여행 비자도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무타나의 변호인 측은 그가 유효한 미국여권을 소지했고, 미국시민이라고 반박했다.

 

무타나는 미국 영토에서 태어났는데 미 국무부는 무타나의 아버지가 외국 외교관이었기 때문에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해석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722 2020년 미국 대선은 '70대 노인들의 대결장'? file 2018.09.09 8253
2721 이민자 43만명 2년내 떠날 위기 file 2018.06.09 8253
2720 LA타임스, 중국계 의사에게 매각 file 2018.02.09 8253
2719 美행정부, 이민자 압박하는 공적부담 규정 개정안 발표 file 2018.09.25 8252
2718 흑인 여성들, 미스USA 등 주요 3대 미인대회서 모두 우승 file 2019.05.27 8250
2717 오바바, 앤디 김 뉴저지 연방하원의원 후보 공식지지 file 2018.08.05 8250
2716 美소년의 철없는 '불장난' 댓가 file 2018.05.27 8250
2715 美이민국 "'피난처' 캘리포니아주 불체자 집중 단속" file 2017.10.10 8250
2714 뉴욕시 공립학교 성범죄 3년 연속 급증했다 file 2019.08.24 8248
2713 "동성애는 죄" 표지판 세운 교회 목사 사임 file 2019.01.22 8248
2712 美이민국, ‘미국내 오버스테이’ 적발 올해만 1만여명 file 2019.05.27 8247
2711 흑인소년에 16발 총격 사살한 시카고 경찰관, 유죄 평결 file 2018.10.09 8247
2710 연방정부 셧다운 충격 서서히 현실화 file 2018.12.29 8246
2709 중산층 뉴요커 구입 가능한 주택 줄어든다 file 2019.02.05 8242
2708 잇따른 총기참사에 미국 교회 자체 무장 움직임 확산 file 2017.11.17 8242
2707 미국, 대만과 급속 밀착…중국 견제 file 2018.09.30 8241
2706 라스베가스 총격범 애인, "범행 몰랐고 거액 송금받아 작별 의심" file 2017.10.08 8239
2705 쿠슈너, 연방소득세 거의 납부 안해 file 2018.10.16 8237
2704 식물인간여성이 아기 출산한 병원의 모든 남성 DNA조사 file 2019.01.11 8234
2703 칙필레 기부 끊긴 미국 구세군 "우리는 오보의 희생양" file 2019.12.03 8233
Board Pagination Prev 1 ...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