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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DACA수혜 70만명에 영주권 허용"

 

추방.jpg

 

지난해 중간선거로 연방 하원을 장악한 민주당이 드림법안 재추진에 나선다.  민주당이 새로 발의하게 될 '2019 드림법안'은 추방유예 청년들에 대한 구제방안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 법안 초안은 현재 DACA 승인을 받은 추방유예 청년 70여만명과 신규 DACA 신청자격요건을 갖춘 추방유예 대상자들의 영구 구제안을 담고 있다. 

 

초안에 따르면, 어린 시절 부모와 함께 미국에 와 서류미비 신분자가 된 DACA 수혜자 및 수혜자격 이민자들이 영주권을, 일정기간이 지나면 시민권 신청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중단을 시도하고 있는 수단, 니카라과, 아이티, 엘살바도르, 라이베리아 등 임시보호신분(TPS) 이민자들에 대한 구제안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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