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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언 청문회 증언이 결정적

 

탄핵.jpg

 

트럼프 대통령 탄핵론이 민주당에서 고개를 들고 있다. 뮬러 특검의 '러시아 대선 개입 스캔들' 수사 보고서 공개가 임박한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전 개인 변호사 코언이 의회 청문회에 나와 트럼프의 각종 비리 의혹을 증언한 것이 물밑에 있던 탄핵론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하원이 나서는 이유는 코언의 청문회 증언이 결정적이었다. 트럼프의 개인 변호사였던 코언은 트럼프를 "사기꾼" "거짓말쟁이"라 부르며 그가 대선 기간 러시아와 결탁했다는 의혹뿐 아니라 선거자금법 위반, 위증 교사와 탈세 등의 범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법사위는 조사 대상 명단을 발표하고, 이들에 대한 자료를 요청할 방침이다.

 

그러나 민주당 지도부는 신중한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  펠로시 하원 의장은 "사실이 무엇인지, 법이 어떤지, 대통령의 행동이 어땠는지 면밀히 봐야 한다"고 했다. 

 

트럼프는 연일 자신을 향해 조여오는 칼끝에 신경질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미친 민주당의 '대통령 괴롭히기'가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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