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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20인가 수수료 3천불…학생비자, 직업연수비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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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토안보부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부과되는 각종 비자 수수료를 인상했다.

 

이번 인상안에 따르면 우선 학생비자(F) 및 직업연수비자(M)신청자들이 납부하는 I-901 수수료를 현행 200달러에서 350달러로 대폭 올리고, 교환방문비자(J)는 180달러에서 220달러로 올렸다.

 

또한 입학허가서를 뜻하는 I-20를 발급하는 학교들의 I-20인가(I-17) 수수료는 현재의 1,700달러에서 3,000달러로 대폭 인상했고, I-20 발급 학교들이 2년마다 받아야 하는 재승인 신청은 앞으로 1,250달러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

 

또 승인 신청이 기각됐을 때 항소하려면 675달러의 수수료가 별도로 부과한다.

 

분교를 갖고 있는 학교는 캠퍼스가 추가될 때마다 현장 방문조사 수수료를 655달러씩 더 납부해야 한다. 

이 인상안은 백악관의 승인을 거쳐 2~3달 내에 시행된다.

 

 

미국토안보부는 지난 2008년 이후 단 한 차례도 수수료를 인상하지 않아 내년에 6,890만 달러의 예산 부족사태가 예상돼 수수료 인상 및 신설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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