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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후보 10년치 납세내역 공개 의무화

 

 

"앞으로 대통령 후보는 과거 10년치 납세내역 밝혀라" 

 

납세내역 공개를 거부한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한 미국 민주당이 주도한 '하원 1호 법안'이 하원을 통과했다.  

 

유권자 등록을 용이하게 하고 정치인을 옭아매는 합법적인 '검은돈'의 선거 유입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선거개혁법안이다.  미 하원은 이날 이런 내용을 담은 선거개혁법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234명, 반대 193명으로 가결 처리했다. 

 

법안은 역대 처음으로 납세 내역을 공개하지 않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화살을 겨눴다. 대통령과 부통령, 그리고 그 직책에 도전하는 후보들에게 과거 10년 치 납세 내역을 연방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해 공개하도록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6년 대선 후보 시절 납세 내역 공개 요구에 '국세청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거부하고, 당선되면 공개하겠다고 했으나 아직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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