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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무력화 결의안 26일 재의결 

 

트럼프, 첫 거부권 행사했다.jpg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시 트럼프 대통령 측이 러시아와 공모한 의혹 등을 조사하고 있는 로버트 뮬러 특검의 수사 발표가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의회가 특검보고서와 멕시코 국경장벽 예산 확보를 위한 국가비상사태 문제를 놓고 치열한 힘겨루기를 계속하고 있다.

 

리더십에 타격을 입은 트럼프 대통령은 미 상원과 하원이 통과시킨 국가비상사태 무력화 결의안에 대해 취임 후 첫 거부권을 행사했다. 

 

미 하원은 오는 26일 이 거부권을 무효화하기 위해 재의결할 예정이다. 다만 미 의회가 결의안을 재의결하기 위해서는 3분의 2 이상의 지지를 끌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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