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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보 조사 적극 협조할 것"

 

코네티컷 주 현대기아자동차 화재 조사 착수.jpg

 

코네티컷주 검찰이 현대기아자동차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 논란에 대해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신에 따르면 코네티컷주 통 검찰총장은 "여러 주에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에서 발생한 수백건의 차량 화재와 관련된 불공정하고 기만적 행위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우리는 코네티컷 차량을 포함한 여러 차례의 화재를 이미 인지하고 있으며, 이는 이미 리콜 과정을 통해 수리가 완료된 차량에서도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심각한 문제이며, 사실을 밝히기위해 공격적이고 책임감있게 움직이고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현대기아차는 2015년과 2017년 미국에서 세타2 엔진을 장착한 쏘나타, 싼타페, 옵티마(K5), 쏘렌토 등에 대해 리콜 조치한 바 있다. 이후 올해 1월에도 북미에서 고압 연료 파이프 이상으로 화재 위험성이 발견돼 약 16만8000여대의 차량을 추가 리콜했다. 

 

한편 코네티컷주 검찰의 이번 조사와 관련 현대차는 공식 성명을 통해 "해당 문제에 대해 미정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운전자들에게 안전하면서도 효율적이고 고품질의 차량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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