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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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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주지사, 2020년 가을부터 독자운영…가입기간도 늘려

 

뉴저지주정부가 내년 가을부터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상품거래소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트럼프 행정부가 오바마케어 가입을 축소하거나 폐기하려해 주정부가 자체적으로 건강보험 거래소를 운영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연방정부의 건강보험 거래소의 가입기간은 6주이지만, 뉴저지주가 자체 거래소를 운영하면 가입기간이 2배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뉴저지주는 건강보험 가입 의무화가 없어진 다른 주와는 달리 건강보험 가입이 의무적이며, 가입을 안할 경우 벌금이 부과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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