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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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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 자극 대신 합점 찾을 듯

 

인도, 미국에 보복관세 유예하기로 결정.jpg

 

인도는 미국 특혜관세 중단 결정 맞서 관세 보복 나서는 안을 적극 검토했지만, 결국 미국 정면대결을 당분간 피하기 결정한 것으 알려졌다.
 
인도 PTI통신 등 따르면 인도 정부는 4월 1일부터 월넛, 렌틸콩, 진단 시약 등 미국산 29개 품목 추가 관세를 부과하려다 5월 2일까지 유예 기간을 두기 결정했다.
 
인도는 그간 미국 요청을 받아들여 관련 보복관세 부과조치를 6차례 미뤄왔으나 이번는 유예 만료 기간이 끝나는 4월 1일부터 추가 관세를 매길 가능성이 컸던 것으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인도 대해 일반특혜관세제도(GSP) 지위까지 중단하겠다고 밝히자 미뤄왔던 보복 조치를 가동해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했기 때문이다.
 
인도 정부는 트럼프 정부를 직접 자극하는 대신 내달 초 미국 대표단을 파견해 GSP 지위 회복, 철강 관세 면제 등 대해 논하기 한 것으 전해졌다.
 
현재 미국은 인도가 아마존, 월마트 등 글벌 유통업체들을 대상으 데이터센터 현지 구축 등 전자상거래 규제를 강화하는 데 불만이 큰 것으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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