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 성접대 정황 사실 확인

posted Apr 0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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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2주 간 여러명 불러 조사 

 
빅뱅 승리 성접대 정황 사실 확인.jpeg
 
빅뱅 전 멤버 승리 의 성접대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성접대 정황이 있었다는 관계자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서울 종로구 내자동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주 동안 성접대 의혹과 관련, 관계자 여러 명을 불러 조사했다"며 "그중에는 여성 4∼5명이 있고 성접대 관련 정황이 있었다는 진술도 일부 받았다"고 말했다.
 
또 성관계가 일부 확인된 것으로 보면 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했다.
이 관계자는 "승리와 관련한 성접대 의혹이 여러 가지가 있다"며 "특정한 카톡방이 아니라 전체를 통틀어 봤을 때 그런 진술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015년 12월 승리가 유리홀딩스 유인석 대표 등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근거로 승리가 외국인 투자자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해왔다.
 
카카오톡 대화에는 승리가 외국인 투자자 접대를 위해 강남의 클럽 아레나에 자리를 마련하라고 지시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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