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5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다른 명문대학들도 화웨이와 관계 끊어

 

MIT, 화웨이, ZTE와 관계 단절 밝혀.jpeg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명문대학 중 하나로 꼽히는 매사추세츠공대(MIT)는 화웨이와 관계를 단절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MIT 측은 "연방정부의 조사 등으로 인해 MIT는 더는 화웨이, ZTE 및 그 자회사와 새로운 협력 관계를 맺지 않고, 기존 관계를 갱신하지도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중국,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등과의 연구 협력은 다른 국제 프로젝트보다 더 엄격한 심사를 거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ZTE도 미국의 이란과 북한에 대한 제재를 위반한 혐의로 지난해 미국 정부의 제재를 받은 바 있다.

 

MIT에 앞서 미네소타대학, 프린스턴대학, 스탠퍼드대학, 오하이오 주립대학, 버클리 캘리포니아대 등도 모두 화웨이와의 관계를 끊거나 축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웨이는 '화웨이 혁신연구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대학과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연구 자금을 지원해왔다. 여기에는 MIT 등 최고의 명문대학들이 참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OC 유명의사 여자친구 엽기 범행

    '상습적 여성 유인 약 먹인 후 성폭행' 오렌지카운티의 유명 정형외과 전문의와 그의 여자친구가 상습적으로 여성들을 유인해 약을 먹이고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특히 피해자들이 환각상태 또는 저항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강요된 성...
    Date2018.09.22 Views7906
    Read More
  2. NYT, 트럼프 대통령 캐러밴 막기 위해 군 투입

    최소 800명의 군 병력 투입해 경비 지원 예정 트럼프 행정부가 중미 지역에서 미국으로 향하고 있는 대규모 이민자 행렬(캐러밴)을 막기 위해 군 병력을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 관계자는 뉴욕타임스에 "트럼프 대통령은 최소 800명의 군 병력을 투입해 ...
    Date2018.10.28 Views8558
    Read More
  3. NJ트랜짓 기관사 44명 수면 무호흡증…운전 중지

      NJ 트랜짓은 근무 중인 373명의 기관사들에 대한 수면 무호흡증 검사를 실시한 결과, 44명이 수면 무호흡증 증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열차 운행을 중단시켰다. 이번 검사는 지난해 호보큰 역에서는 통근열차가 기차역 대합실로 돌진해 1명이 사망하...
    Date2017.11.10 Views7710
    Read More
  4. NJ주지사, 코로나 비상사태 6월 종료 예정

    코로나19에 대한 뉴저지주정부의 공중보건 비상사태가 오는 6월달 쯤 종료될 예정이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사진)는 코로나19에 따른 주정부 비상사태를 30일 재연장하면서 “다음달 비상사태를 종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머피 주지사는 지난해 ...
    Date2021.05.17 Views6394
    Read More
  5. NJ주립대 입학 불체학생들 학자금 보조

    주상, 하원'드림액트'법안 통과…오는 가을학기 적용 불법체류 신분이라도 뉴저지주립대에 진학하는 뉴저지 거주학생들은 오는 가을학기부터 뉴저지정부로부터 대학 학자금을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뉴저지 주립대에 재학하는 불법체류신분 학생...
    Date2018.04.15 Views10121
    Read More
  6. NJ정부, 커뮤니티 칼리지들 적극 지원한다

    뉴저지 13개 커뮤니티 칼리지에 그랜트 25만달러씩 지급 뉴저지주 내 13개 커뮤니티 칼리지 재학생 중 일부에게 학비를 면제해주는 프로그램을 실시할 수 있게 됐다. 지역 언론에 따르면 뉴저지 주정부가 커뮤니티 칼리지 발전 지원 정책의 하나로 해당 학교에...
    Date2018.10.16 Views8872
    Read More
  7. NJ경찰의 영장없는 차량수색은 위헌…뉴저지주 대법원 확정 판결

    뉴저지주에서 경찰이 영장없이 차량 수색을 하는 행위가 위헌이라는 판결이 주대법원에서 확정됐다. 뉴욕한국일보에 따르면 이번 판결은 지난 2021년 오션카운티 톰스리버에서 발생한 사건에서 비롯됐다. 당시 톰스리버 경찰은 카일 스마트라는 남성의 차량에...
    Date2023.03.10 Views4465
    Read More
  8. NJ, 서류미비자 대학생 750명에 380만불 학비 지원

    NJ, 서류미비자 대학생 750명에 380만불 학비 지원 뉴저지주가 지난 1년 동안 서류미 비자 대학생들에게 전폭적인 지원 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뉴저지 주정부는 지난 1년간 뉴저 지주 대학에 다니는 서류미비자 대 학생 749명에게 380만 달러 이상의 학비를...
    Date2019.08.24 Views8248
    Read More
  9. NJ 펠팍 교육위원회 변호사 해고

    무장 보안요원 채용…잘못된 정보로 자문 루 시의원 추천으로 채용…전과자도 채용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팍 교육위원회가 학교 무장 보안요원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 교육위원회 변호사를 해고하고, 타운정부와 맺은 보안요원 채용 협약을 파기하는 ...
    Date2018.09.25 Views9352
    Read More
  10. NJ 최저임금 2024년까지 15달러 인상 확정

    주지사 서명 예정..오는 7월부터 매년 1달러씩 인상 직원 위한 최대 12주 유급 출산, 간병 휴가법도 통과 뉴저지주 상,하원이 본회의에서 오는 2024년까지 단계적으로 시간당 최저임금을 15달러로 인상하는 안을 통과시켰다. 필 머피 주지사가 이미 찬성 의사...
    Date2019.02.03 Views7467
    Read More
  11. NJ 주지사 선거에 민주,공화 후보 난립

    내년에 열리는 뉴저지 주지사 선거에 집권당인 민주당은 물론 공화당에서도 후보가 공식 출마를 발표했다. 공화당 소속 존 브램닉 뉴저지주상원의원은 내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브램닉은 2003년부터 주하원의원으로 있다가 2022년부터 주상원...
    Date2024.02.02 Views2547
    Read More
  12. NJ 저소득층 커뮤니티 칼리지 학비 면제

    최소 6학점 혹은 연 소득 4만 5천 달라 넘지 말아야 내년부터 뉴저지주의 저소득 가정 자녀들은 커뮤니티 칼리지의 학비가 면제된다. 뉴저지 주정부는 저소득층들에게 주내 모든 커뮤니티 칼리지의 등록금을 면제해주는 시험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
    Date2018.08.18 Views7928
    Read More
  13. NJ 재산세 환급 액수21억불⋯사상 최대

    뉴저지주정부가 지난해 총 21억달러 이상의 재산세를 환급해 주었다. 주지사실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총 180만 명의 주택 소유자 및 세입자에게 역대 최대규모인 약 21억 달러의 앵커 프로그램 환급금이 지급됐다. 프로그램 첫해였던 2022년에는 수혜자가...
    Date2024.02.02 Views2233
    Read More
  14. NJ 야외 승강장·버스 정류장 마스크 해제

    NJ트랜짓,“실내 탑승 시는 계속 착용해야” 앞으로 뉴저지주의 야외 대중교통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하지않아도 된다. 뉴저지트랜짓은 야외에 있는 열차 승강장과 버스 정류장 등에서 승객 대상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하지...
    Date2021.06.22 Views6210
    Read More
  15. NJ 스쿨버스 운전자 만취 운전으로 7차례 충돌사고

    뉴저지 에섹스카운티 이스트 오렌지에서 한 스쿨버스 기사가 만취한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가 차량 5대를 들이받고, 신호등과 소화전 등 총 7차례나 충돌하는 대형사고를 일으켰다. 더구나 이 버스 기사는 운전면허가 정지된 상태였다. 사로고 스쿨버스 안에 ...
    Date2018.09.25 Views8376
    Read More
  16. NJ 소기업 대상 1,500만불 지원 법안 서명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사진)가 소기업 및 비영리기관 대상 1,500만달러 지원 법안에 서명했다. 머피 주지사는연방정부 지원금을 바탕으로 뉴저지에 소재한 중소기업 및 비영리기관에 총 1,500만달러를 지원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이 법에 따른 지원금 신청 접...
    Date2021.04.20 Views6764
    Read More
  17. NJ 문화축제서 총기난사 발생

    1명 사망, 4명 위독…20명 부상 뉴저지주 트렌턴에서 열린 철야 문화축제 동안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한 1명이 숨지고 20명이 부상당했다. 미언론 보도에 따르면 문화축제가 열리는 트렌턴 시내에서 두 명의 용의자가 행사장에 모인 인파를 향해 ...
    Date2018.06.19 Views8687
    Read More
  18. NJ 레오니아도 1회용 스티로폼 용기 금지

    뉴저지 버겐카운티의 레오니아 타운의회가 타운내 업소에서 1회용 스티로폼 용기사용이 금지하는조례안을 통과시켰다. 레오니아 타운정부는 타운정부는 앞으로 6개월 간 홍보기간을 거친 후 위반업체에 대한 단속에 들어가는데, 1회 위반시 벌금은 100달러, 2...
    Date2019.01.14 Views10905
    Read More
  19. NJ 대학교 교내 식량 지원 센터 운영 늘어

    럿거스대 학부생 중 37% 식량 부족 경험한 적 있어 레코드 보도에 따르면 럿거스·프린스턴·라이더·뉴저지칼리지·라마포칼리지 등 뉴저지 대학 20곳에서 교내에 식량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대학내 식량 지원 센터의 도움을 받...
    Date2019.01.04 Views9714
    Read More
  20. NJ 공립학교 20분 이상 쉬는시간 의무화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공립학교에서 성적 향상을 이유로 쉬는 시간을 줄이거나 제한해 학생들이 충분한 휴식 시간을 갖지 못하는 것 등을 금지하고 학생들의 비만을 막는 차원에서 매일 20분 이상 휴식 시간을 의무적으로 제공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에 서...
    Date2018.08.14 Views833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