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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크게 후퇴한 반면 지난 달 문호에서 2년 넘게 문호가 후퇴했던 2순위 취업이민은 우선일자가 크게 진전됐다.
연방국무부가 발표한 9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의 경우, 시민권자의 형제.자매 부문(가족4순위)에서 우선일자가 한꺼번에 2년 5개월이나 후퇴했다.
특히, 4순위는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이민개혁안에서는 폐지될 조항인데, 4순위는 10년 이상 대기자만도 100만 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순위 시민권자의 성년 미혼자녀 부문에서도 7개월 이상 후퇴가 예고됐다. 1순위 우선일자는 8월의 ‘2010년 12월 22일)에서 9월에는 ’2010년 5월 1일‘로 후퇴했다.
반면, 취업 2순위는 통상적으로 지난 달 ‘2015년 4월 1일’로 우선일자가 적용돼 2년 3개월이상 문호가 후퇴했으나, 9월 영주권 문호에서는 ‘2016년 1월 1일’ 우선일자가 예고돼 8개월이 진전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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