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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부터 디즈니 플러스 시작 발표

 

디즈니 컴퍼니, 스트리밍 서비스 공개.png

 

월트디즈니컴퍼니가 자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플러스(+)'를 공개했다. 넷플릭스가 선점하고 있는 스트리밍 시장에 아마존, 구글에 이어 애플, 디즈니까지 가세하면서 판도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디즈니는 캘리포니아 버뱅크 본사에서 '투자자의 날' 행사를 열고 11월부터 디즈니+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출시를 시작으로 2021년까지 북미, 유럽, 아시아태평양 등 세계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2024년 말까지 6000만∼9000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이용료는 월 6.99달러로 책정했다. 넷플릭스의 월 이용료보다 저렴하다. 블룸버그는 “넷플릭스의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인 스탠더드 보다 싼 가격을 제시한 것은 디즈니 재정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디즈니+는 자체 보유한 콘텐츠를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설 전망이다. 또한 이 외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을 위해 내년 10억달러를 투자하고, 2024년께 이를 20억달러로 늘리겠다고 했다. 디즈니+는 이용자들이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영상을 볼 수 있도록 무제한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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