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0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뉴욕시 교실 에어컨 설치 대책 시급

 

공립학교 1만 3000여 교실에 여전히 에어컨 없어.jpg

 

한국일보에 따르면 뉴욕시 공립학교의 1만3,000여 교실에 여전히 에어컨이 설치돼 있지 않아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크비트에 따르면 현재 에어컨이 없는 뉴욕시 공립학교 교실은 1만 3,062곳이나 된다. 지난 2017년 드 블라지오 시장은 향후 5년간 2,775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해 공립교 교실에 에어컨 설치 작업을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당시 에어컨이 없는 교실은 1만1,500곳이었는데 2년만에 오히려 늘어난 것이다. 이 같은 문제는 2017년 당시보다 에어컨 운영 및 설치 예상 비용이 대폭 늘어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실제 운영 비용은 2,870만 달러에서 3,960만 달러로 늘었으며, 설치 비용은 5,000만 달러에서 3억3,400만 달러로 7배나 급증했다. 

 

교육국측은 이와관련 현재 에어컨 설치 프로젝트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에어컨이 필요했던 1만6,720개의 교실 중 22%에 에어컨 설치가 완료됐다고 해명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042 '美국적없이 떠돈 한인 입양인에 시민권' 네바다주 결의안 통과 2019.05.30 6124
2041 “미국도 20대는 걱정ㆍ불안이 가장 많은 세대” 2019.05.30 6426
2040 美국경 밀입국 적발 급증…1년간 50만명 2019.05.30 7393
2039 트럼프“중국 재협상 시도하며 너무 느려”불만 2019.05.30 7361
2038 버핏회장 아마존 주식 매입 알려져 2019.05.30 6311
2037 할리 데이비슨 계약 노동자 인종차별 시달려 2019.05.30 6204
2036 경찰 총에 맞아 숨진 여성 유족에 2천만불 배상 2019.05.30 6417
2035 스탠포드대 뇌물입학 중국 여학생 재벌 아버지의 한탄 2019.05.30 6242
2034 美법무부 “5년 안된 영주권자 정부복지 이용할 경우 추방” 2019.05.30 6343
2033 퀸즈 리틀넥 가정집에 2인조 강도 침입 2019.05.30 6809
2032 용의자에 76발 난사해 사살한 美경찰 2명, 처벌 면제 file 2019.05.27 6501
2031 '美국적없이 떠돈 한인 입양인에 시민권' 네바다주 결의안 통과 file 2019.05.27 5996
2030 “미국도 20대는 걱정ㆍ불안이 가장 많은 세대” file 2019.05.27 6918
2029 美국경 밀입국 적발 급증…1년간 50만명 file 2019.05.27 8092
2028 트럼프“중국 재협상 시도하며 너무 느려”불만 file 2019.05.27 8081
2027 버핏회장 아마존 주식 매입 알려져 file 2019.05.27 6409
2026 할리 데이비슨 계약 노동자 인종차별 시달려 file 2019.05.27 7100
2025 변호사 협회 "뉴욕시 모든 초중고 입학시험 폐지" 주장 file 2019.05.27 7358
2024 뉴저지 대학 총장들, 반이민 항의 서한 보내 file 2019.05.27 6528
2023 매년 3만~4만명의 학생 갭이어 가져 file 2019.05.27 5842
Board Pagination Prev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