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5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워싱턴포스트 보도 전면 부정

20190508_063101.jpg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에 웜 비어의 몸값을 지불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는 북한이 요구한 '웜비어 돌봄 비용' 200만달러를 지불 하는 청구서에 트럼프 대통 령이 승인했다는 워싱턴포스 트(WP) 보도 내용을 전면 부 정하는 발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오토 웜비어를 위해 북 한에 지불한 돈은 없었다"면 서 "200만달러도 아니고, 그 무엇도 아니다"라고 주장했 다. 그는 이어서 "여기는 4명의 인질을 데려오기 위해 18억 달러를 지불하고, 배신자인 버그달 병장을 풀어주기 위 해 테러리스트 인질 5명을 내 준 오바마 행정부가 아니다" 라고 덧붙였다. 전날 WP는 사안에 정통한 두 소식통을 인용, 2017년 웜 비어가 평양을 떠나기 수시 간 전 조셉 윤 전 미국 측 6자 회담 수석대표 겸 국무부 대 북정책 특별대표에게 북한의 청구서가 전달됐다고 보도했 었다. 윤 대표는 틸러슨 당시 국 무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청 구서에 대해 전달했고, 틸러 슨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에 게 이 사실을 알렸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과 틸러슨 장 관은 윤 대표에 치료비 청구 서에 서명하도록 지시했다고 이 소식통은 설명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182 경영학도 꿈인 학생 특징과 장점 잘 따져야 file 2019.04.16 7888
2181 '아마존' 에디슨 지사 중학생 초청 로봇 주간 행사 file 2019.04.16 7787
2180 트럼프, 대선 후원금 3,000만불로 압도적 file 2019.04.16 7206
2179 美플로리다서 '화식조' 공격받은 남성 사망 file 2019.04.16 7031
2178 뉴저지주지사, 안락사법 서명…미국내 8번째 file 2019.04.16 7776
2177 트럼프 2017년 뮬러 특검 임명 듣고 망연자실 file 2019.04.19 7495
2176 이방카 트럼프, 세계은행 총재직 제안받아 file 2019.04.19 10191
2175 민주당 내들러 위원, 뮬러 보고서 원본 제출 요구 2019.04.19 8787
2174 '한국계 스포츠 천재' 탄생 file 2019.05.07 6558
2173 "미국인이 세계에서 가장 스트레스 많이 받아" file 2019.05.08 6561
2172 바이든, 오바마 전 대통령에 나 공개적 지지 말아달라 2019.05.08 6461
» 트럼프, 2017년 웜비어 몸값 지불한적 없다 file 2019.05.08 7578
2170 고임금, 기회 찾아 떠나는 밀레니얼 세대 file 2019.05.08 7424
2169 성 정체성 문제 도덕성 가장 큰 위협 file 2019.05.08 6215
2168 일리노이 한 대형교회 2년째 '이스터 에그 드랍' 행사 file 2019.05.12 7464
2167 "디스커버리 프로그램 때문에 불합격" 청원서 file 2019.05.12 7704
2166 카렌자 뉴욕시 교육감 SHSAT 폐지 강행할 것 file 2019.05.12 8152
2165 휴스턴 한 고교서 학부모 드레스코드 논란 file 2019.05.12 6821
2164 구글 웨이모, 레벨4 자율주행차 생산 시작 file 2019.05.12 8032
2163 워렛 버핏"사무실 있는게 휴식이나 마찬가지" file 2019.05.12 7327
Board Pagination Prev 1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