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8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밀리네얼 세대 일자리 보장 되는 곳으로 이동

20190508_063516.jpg

 

미국 100대 대도시권 가운데 밀레니얼 세대 인구 유입이 가장 많은 곳은 위스콘신주 매디슨과 코네티컷주 뉴헤이븐-밀포드라는 분석이 나왔다. 블룸버그통신은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발표한 자료를 인용, 이들 두 대도시권의 전입자 중에서 밀레니얼 세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75%에 달한다고 전했다.

NAR 수석경제학자 연은 "다른 지역과 비교해 매디슨 지역 기업들이 밀레니얼 세대에 더 높은 수준의 연봉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밀레니얼 세대에게 높은 임금과 탄탄한 취업 기회, 상대적으로 낮은 생활비 등이 매디슨을 살아가고 싶은 곳'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두 지역에 이은 공동 3위는 뉴욕주 시라큐스와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와이오밍, 공동 5위는 하와이주 호놀룰루, 워싱턴주 시애틀-타코마-밸뷰, 버지니아주 리치몬드였다. 대다수가 대학도시이거나 내실 있는 중견기업 본사가 있는 곳들이다. 블룸버그통신은 "밀레니얼 세대는 일자리가 확실히 보장되는 곳으로 이동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면서 "밀레니얼 세대 유입이 많은 대도시권 톱 10의 실업률은 올 2월 기준 전국 평균치보다 모두 낮았다"고 전했다. 이들 대도시권의 실업률은 3.6%로 나타났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347 교사, 불법체류 학생 위해 보석금 내줘 file 2020.03.02 7944
1346 괌 리조트서 자녀 익사 한국 부모, 리조트 상대 100만불 소송 file 2020.01.05 7819
1345 관절염·요통 등 만성통증으로 인한 美자살률 증가 file 2018.09.16 7507
1344 관세로 성경 등 기독교 서적 공급 부족 우려 file 2019.06.25 8994
1343 공화당이 합의한 총기규제법, 알맹이 빠져 2022.06.24 4407
1342 공화당, 오바마케어 대체하는 트럼프케어 수정안 공개 file 2017.07.14 6867
1341 공화당, 롱아일랜드 정치권 장악했다 2023.11.11 3368
1340 공화당 텃밭 텍사스도 바이든 승리 기대 file 2020.11.03 6262
1339 공장 이미지 벗고 새 아파트 단지 새로 건축 file 2018.10.09 8818
1338 공부보다 취직 먼저…美 대학 입학생, 전년보다 4.7%나 감소 2022.06.17 4597
1337 공부보다 취직 먼저…美 대학 입학생, 전년보다 4.7%나 감소 2022.06.17 4572
1336 공립학교 정학률 전년 대비 4.1% 증가 file 2018.11.06 7685
1335 공립학교 교사들 인금 인상 시위 file 2018.09.18 9499
1334 공립학교 1만 3000여 교실에 여전히 에어컨 없어 file 2019.04.16 7657
1333 공립고교에 무료 콘돔제공 의무화?...가주상원 법안추진 논란 2023.04.14 4058
1332 공공복지 수혜자 영주권·시민권 'No' file 2018.08.12 9355
1331 공공복지 수혜 포기 이민자 급증 file 2018.09.09 9727
1330 곳곳에 '남부연합'의 유산 많아…인종차별 충돌의 원인 file 2017.08.22 9674
1329 골프황제 우즈의 부활…5년만에 우승 file 2018.09.25 7797
1328 골프스타 미셸 위, NBA '전설' 웨스트 아들과 교제 file 2019.01.29 6416
Board Pagination Prev 1 ...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