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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교회 성경 기준 무시하고 묵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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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천포스트는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가 '성과 성 적 정체성을 재정의하는 문 제'가 도덕성에 대한 '가장 큰 위협'이라고 지적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허커비 전 주지사는 인터뷰에서 "오늘 날 문화가 직면한 가장 큰 위 협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 가?"라는 질문에 "가족에 관 한 성경적인 기준을 포기한 일, 더 이상 남자와 여자가 없다고 생각하는 관점, 결혼 은 중요한 문제가 아니고, 이 혼도 큰 문제가 아니며, 한 명 의 남자와 한 명의 여자 사이 가 아닌 어떤 형태의 결혼도 다 동일하게 유효하다는 관 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현대의 많은 교회들 이 '당신의 느낌대로 하라' 고 말하며 사람들을 불편하 게 하지 않는 복음을 전해왔 다. 더 현대적이고, 관련이 있고, 교감하고, 유행에 민감 해지기 위해 성경적인 기준 을 무시하고 묵살해왔다"고 지적했다. 그는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이 '비판적이고, 증오 스럽고, 스스로 의로운' 사람 이 되는 것을 원하신다고 생 각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도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나의 진리', '우리의 문화'로 바꾸라고 요구하는 문화를 하나님의 진리에 맞게 조율 하는 것을 위해 도전해야 한 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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