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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재규어 모델 기반으로 재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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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자회사 웨이모가 세 계 최초로 자율주행차 생산 에 직접 나선다. 웨이모는 디트로이트에 있는 아메리 칸 액슬의 공장을 임대해 피 아트 크라이슬러와 재규어 의 모델을 베이스로 자율주 행차를 생산할 것이라고 밝 혔다. 웨이모는 공장을 임대하고 가동하는데 136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웨이모의 자율주행차 생산 공장 인근 에는 크라이슬러에 부품을 공급하는 업체들이 많아 지역 경제를 살리는데도 큰 몫 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차에서 웨이모로 자리 를 옮긴 크라프칙 CEO는 " 아메리칸 액슬과의 파트너 관계를 통해 기존 시설의 용 도를 전환하고 일자리를 잃 은 지역 인력을 복귀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웨이모가 임대한 아메리칸 액슬의 프런트 액슬 생산 공 장은 지난 2012년 이후 가동 을 멈춘 상태로 방치돼 왔으 며 현지 부품 업체가 시퀀싱 센터로 사용해 왔다. 웨이모는 임대한 공장에서 미니밴 크라이슬러 퍼시피카와 전 기차인 재규어 I-Pace에 레 벨4 자율주행 시스템을 추가 하는 작업을 벌인다. 한편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는 지난해 애리조나주 피닉 스에서 웨이모의 상용 서비 스인 '웨이모 원'을 통해 파 일럿 프로그램에 참여한 400 명을 대상으로 완전 자율주 행으로 운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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