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24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20190512_171111.jpg

 

 

◇위가 약하다면 새콤 한 과일은 섭취 말아야 아침에 식욕이 없어 과일을 갈아 주스로 만들어 먹는 이 들이 있다. 하지만 건강을 챙 긴다고 아침 과일을 먹는 사 람들은 새콤한 과일만 먹는 지 확인하자. 새콤달콤한 맛은 누구나 즐기지만 파인애플같이 산도가 높아서 공복에 먹으면 식도 와 위장에 무리가 된다. 역류 성 식도염이나 위염까지 발 생할 수가 있다. 풍부한 유기산, 주석산, 구 연산과 당분이 포함된 새콤 달콤한 귤 또한 공복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다. 신맛이 강 한 귤의 산 성분이 위 점막을 자극해 위산이 급증해 통증 을 유발한다. 이외에도 오렌 지, 레몬 등 새콤한 과일은 피 하는 것이 좋다.

 

 

◇고구마, 공복 섭취 시 위산 과다 분비 속 쓰 림 만든다 고구마에는 달콤한 맛과 포 만감이 커 아침 식사로 자 주 찾는 이들이 있다. 변비 와 대장암에도 탁월해서 건강에 맛까지 챙겨주는 고마 운 음식이지만 고구마를 빈 속에 먹게 되면 위벽에 자극 을 줄 수가 있어 공복에는 섭 취를 피해야 한다. 고구마에 는 아교질과 타닌이 들어 있 는데 이 성분들은 공복에 섭 취하면 시 위산이 과다 분비 해 속 쓰린 위장장애를 유발 할 수가 있다. 위장 장애를 앓 고 있으면 빈속에 고구마를 먹으면 속 쓰림이나 통증을 느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방귀에 신경을 써야 하는 까닭은?

    냄새도 그렇거니와, 때로 예상을 한참 벗어나는 음량과 음색 때문이다. 그러나 방귀는 건강과 관련한 신호를 주기도 한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하루에 10~25회, 대략 2L의 방귀를 배출한다. 횟수와 양이 현저하게 부족하다면 장내 박테리아 생태계에 문제가 생...
    Date2020.09.21
    Read More
  2. 턱 관절을 위한 생활습관 팁

    혹시 한쪽으로만 음식을 먹지는 않나요? ​▷질긴 음식 먹는 습관 질기거나 딱딱한 음식을 씹는다면 치아와 연결된 턱관절에 무리한 압력이 가해질 수 있어 턱관절 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특히 턱이 약하다면 마른오징어같이 질긴 음식이나 껌,...
    Date2018.08.28
    Read More
  3. 내가 혹시 강박 장애가 있는게 아닐까

    강박 장애는 불안 장애의 일종으로 강박사고의 행동을 보일 때 가르킨다. 이러한 특징에는 어떤게 있는지 알아보자. 겉으로 표출되지 않는다 손을 자주 씻는 행위가 강박 장애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손에서 피가 날 정도로 씻을때 증상을 의심할 수 있다. 이 ...
    Date2018.05.22
    Read More
  4. 제로 칼로리, 다이어트 효과 없다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 연구팀은 ‘제로(0) 칼로리' 인공 감미료 관련 연구 56개를 분석해, 체중 감량에 효과가 있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전했다. 아스파탐, 스크랄로스 등으로 대표된 제로 칼로리 감미료와 다이어트 효과에 대해 논란은 끊...
    Date2019.01.04
    Read More
  5. 윗배부터 '울룩불룩' 접히면 위험

    아랫배만 나왔다면 자세교정 필요해 뱃살이 나온 유형에 따라 건강에 해로운 영향은 다르다. 울룩불룩 접히는 뱃살, 동그랗게 나온 뱃살, 아랫배만 볼록 나온 뱃살 등 다양한 뱃살이 있다. ◇윗배부터 울룩불룩 접히는 뱃살 폐경 후 여성에게 많은 유형으로, ...
    Date2019.12.03
    Read More
  6. 헤어 스프레이 아직도 머리에만 쓰나요?

    '헤어스프레이'라고 하면 당연하게 머리카락 고정하는 것만 생각날 것이다. 하지만 헤어스프레이는 이와 다르게 꽤 유용하게 일상생활에 쓰일 수 있다. 신발 끈 운동화를 쓰다 보면 신발 끈이 너무 자주 풀려 길을 가다가 한 번씩은 멈춰서 신발 끈을...
    Date2018.03.27
    Read More
  7. 힘들어도 힘들다고 말 못해… 스스로 위로하는 10가지 방법

      누군가의 위로를 받고 싶지만 위로를 받기는 커녕 힘들다는 표현조차 하기 꺼려지는 것이 현실이다. 그저 괜찮다는 말 한 마디 듣고 싶었을 뿐인데 힘들다고 얘기하면 자신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사람들 앞에서 더 이상 말을 이어갈 수 없게 된다. 따뜻...
    Date2018.01.23
    Read More
  8. 변비 탈출, 커피로 해결하자

    커피를 마시면 변비를 해소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화학학회(American Chemical Society)에 의하면, 커피 속 폴리페놀 화합물의 일종인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의 작용으로 장의 연동운동이 활발해지면서 배변활동이 원활해 질 수가 있다....
    Date2019.03.26
    Read More
  9. 걷기운동한다면 근력운동 병행은 필수

    걷기 운동 전후 스트레칭 걷기 운동 전과 후에는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걷기 운동 전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을 깨워주어 부상 위험을 줄여준다. 이뿐만 아니라, 걷기 운동 후의 생기는 뻐근한 정도의 통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스트레칭은 유연성을 ...
    Date2018.10.28
    Read More
  10. "발 냄새 제거할수도 있다고?" 식초 7가지 활용 팁

    비가 오면 조심히 걸어도 신발 안으로 들어오는 물 때문에 지독한 꼬랑내가 나기 마련이다. 이때 즉각적으로 냄새 제거 방법이 있다. 비 오는 날 완벽하게 발 냄새 없애는 법을 알아보자. 신문지 마른 신문지를 구겨 젖은 신발 안에 넣우면 빠르게 마르는 동...
    Date2018.07.28
    Read More
  11. 보리, 성인병 예방·콜레스테롤 하강

    제 2의 주식 '보리'의 재발견으로 다시 주목 과거 식량부족으로 허덕일때 보리는 제2의 주식이었다. 하지만 식문화가 서구화가 되가면서 보리는 소비량이 감소했지만 평소 식습관과 웰빙에 관심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보리가 다시 주목 받고 있다. ...
    Date2018.07.21
    Read More
  12. "히비스커스" 속 3가지 효능

    뜨는 뷰티 식품 '하비스커스'다이어트에도 효과적 항산화/항노화 히비스커스는 항산화 및 항노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혈관 속 노폐물을 제거해주며 붓기를 줄여준다. 또한 비타민A와 비타민C, 구연산 등이 들어있어 피부노화...
    Date2018.09.09
    Read More
  13. "텀블러는 꼭 솔로 문질러 닦아야"

    美 전문가, 대충 닦으면 세균들 필름막 형성 텀블러 등 물병을 제대로 닦지 않으면 세균을 배양하는 이른바 ‘페트리 접시’가 될 수 있다고 미국의 한 전문가가 경고하고 나섰다. 뉴욕대(NYU) 랭건의료센터의 병리,미생물학과 교수 필립 티에노 박...
    Date2019.10.15
    Read More
  14. 여름철 피부관리 신경쓰고 계신가요?

    여름철 뜨거운 자외선은 피부의 적이다. 자외선은 기미, 주근깨, 잡티생성 등을 만들며 피부의 온도를 높여 모공이 넓어지고 쳐질 수 있어 평소 피부에 고민이 많았다면 여름철 고민이 늘어날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여름철 피부관리는 피부건강을 위해서라면...
    Date2018.07.10
    Read More
  15. 뜨거운 여름, 일사병·열사병 주의보

    계속되는 폭염으로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실외가 아닌 실내에서도 온열질환에 걸리는 환자가 늘고 있다.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가급적 야외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지만 요즘 같은 폭염에는 실내에서도 온열질환에 걸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온열질...
    Date2018.08.12
    Read More
  16. 열정적인 삶 사는 사람 조기 사망 위험 낮아

    계획적이고 열정적인 삶을 사는 사람이 조기 사망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시간대학교 연구팀은 심리 관련 설문에 참여한 50세 이상 성인 7000여 명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분석했다. 심리 관련 질문지는 “미래를 위한 계획을 짜고, 실천하는 일...
    Date2019.05.30
    Read More
  17. 땅콩 속껍질, 간 보호에 효과 있다

    땅콩 속껍질, 산화 스트레스 줄인다 버려지는 땅콩 속껍질 속에 의외의 효능이 있다고 확인됐다. 국제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린지 그리스만 연구진은 땅콩 속껍질의 폴리페놀 성분이 혈당 조절 및 산화 스트...
    Date2019.04.09
    Read More
  18. 꼰대처럼 늙지 않는 5가지 법칙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어른’ 소리 들을까 1. 일부러 자주 웃어라! “저 같은 경우도 칩거하면서 하루 종일 연구만 하던 시절 사진을 보니 얼굴이 찡그리는 상으로 변해있더라고요. 그 뒤로는 일부러라도 사람들과 웃고 떠드는 시...
    Date2020.06.09
    Read More
  19. 오이, 암 세포 제거 돕는다

    항산화제가 풍부하다 항산화제는 암 발병과 연관성이 있는 유해산소를 조절하는데 도움이 된다. 오이에는 쿠쿠르비타신, 글루코사이드, 리그난, 아피제닌 등 생체 활성 화합물이 들어있다. 파이어스틴으로 불리는 플라보놀이 함유돼 있어 DNA와 세포를 산화 ...
    Date2019.03.26
    Read More
  20. 여성이 많이 걸리는 질병은?

    '코메디 닷컴'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이 걸리는 질병에 관해 소개했다. 갑상선 관련 질환과 철분 결핍 빈혈이 남성보다 여성에게 2배 이상 많이 발병한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은 5배 이상, 철분 결핍 빈혈은 4배 더 많이 겪는다. 지난 7일 건강보험...
    Date2019.03.1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06 Next
/ 10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