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용원 '2019 한국 직업 전망' 발표

posted May 25,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고령화로 간병인 간호사 수요 늘 것 

 

20190525_094218.jpg

앞으로 약 10년 동안 저출산 고령화로 간병인, 간호사, 의 사 등의 수요가 늘어날 것이 라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한국고용정보원은 2018년 부터 2027년까지 10년 동안 국내 대표 직업 196개의 고용 전망을 담은 '2019 한국 직업 전망'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취업자 수가 증가할 것으 로 전망된 직업은 19개로, 보 건·의료·생명과학, 법률, 사회복지 등의 분야에 속하 는 게 많았다. 간호사는 건강관리·의료 비용 지출과 투자 확대로, 의사·치과의사·한의사는 고 령 인구 증가와 건강보험 적 용 범위 확대로 수요가 늘어 날 것으로 고용정보원은 예 상했다. 취업자 수 전망이 감소 또 는 다소 감소에 해당하는 직 업은 모두 32개였다. 결혼 상 담원 및 웨딩 플래너, 계산원 및 매표원, 귀금속 및 보석 세공원 등이 이에 속했다. 결혼 기피 현상과 자동화 등의 사 회 변화로 이들 직업의 수요 가 줄어들 것으로 분석됐다. 고용정보원이 조사 과정에 서 전문가 심층 면접을 통해 수집한 키워드를 분석한 결 과, 스마트 자동화 기술, 저 출산 고령화, 경쟁 심화, 환 경 등의 빈도가 높았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514 종로·강남·여의도 사무실 텅텅 비어…공실 사태 심각 file 2018.08.14
513 한국의 지방은…미분양 사태 확산 file 2018.08.14
512 명성교회 '부자 세습' 논란…"지나가는 개미도 알아" file 2018.08.14
511 남성혐오사이트, 워마드, "법원·청와대 불 태우겠다!" file 2018.08.14
510 처남 위장계열사와 수십년 내부거래 file 2018.08.14
509 원전강국 한국, 탈원전하는데… file 2018.08.12
508 한의원서 봉침 치료받다가 사망 file 2018.08.12
507 가수 이미자, "19억대 세금소송" file 2018.08.12
506 남성혐오 '워마드' 운영자 체포영장 2018.08.12
505 해병대 대령이 부하 여군 성추행 file 2018.08.12
504 美, 북한산 석탄 국내 반입 추적 file 2018.08.08
503 "중국, 종전선언 참여 후 주한미군 철수 요구할 것" file 2018.08.08
502 전근향 의원 갑질, '아들 잃은 경비원에 막말' file 2018.08.08
501 서울시 용산 후암동 땅값, '평당 7천만원'…1년새 30% 급증 file 2018.08.08
500 "이재명 지사-성남경찰이 합작해 김사랑 정신병원에 감금" file 2018.08.08
499 생사람 잡는 '온라인 지라시'…일반인까지 허위사실 피해 2018.08.08
498 '남교사 40%가 성폭력'…광주 D여고 피해학생 180여명 file 2018.08.08
497 효도관광 다녀오던 모녀 4명 역주행 차량에 모두 중태 file 2018.08.05
496 또 아시아나 지연…시카고 출발 20시간 늦어져 file 2018.08.05
495 어릴 적 자신을 체벌한 삼촌을 살해 file 2018.08.05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68 Next
/ 6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