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5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워런 대선 후보 부채 탕감 공약 주목

20190525_094650.jpg

 

민주당 유력 대권주자인 워 런 연방상원의원이 최대 5만 달러 학자금 부채 탕감과 무 상 학비 공립대 설립 등 파격 적인 교육 공약을 내세워 주 목을 받고 있다. 2020년 대선 출마를 선언한 워런 의원은 22일 연소득 10 만 달러 이하 대졸자의 경우 학자금 융자 부채를 최대 5만 달러까지 탕감해주는 공약을 발표했다. 또 연소득 10~25 만 달러의 대출자 역시 융자

금의 일부를 감면해주는 내 용도 포함됐다. 아울러 학비가 무료인 2년 제 및 4년제 공립 대학을 설 립해 소수계 및 저소득층들 이 경제적 부담 없이 고등교 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는 공약도 내세웠다. 워런 의 원은 공약 실현을 위해서 약 10년간 1조2,500억 달러의 예 산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하 며 연소득 5,000만 달러 이상 의 부유층 증세를 통해 재원

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워런 의원의 학자금 부채 탕감 공약에 대한 비판 도 만만치 않다. 공약 실현을 위한 재원 마 련 대책이 쉽지 않은데다 정 작 학비 도움이 가장 절실한 빈곤층에 대한 혜택은 미미 할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되 고 있다. 하지만 재원 마련 대책이 쉽 지 않을것이라는 지적이 제 기되고 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美이민국, ‘미국내 오버스테이’ 적발 올해만 1만여명

  2. 흑인 여성들, 미스USA 등 주요 3대 미인대회서 모두 우승

  3. 경찰 총에 맞아 숨진 여성 유족에 2천만불 배상

  4. 스탠포드대 뇌물입학 중국 여학생 재벌 아버지의 한탄

  5. No Image 27May
    by
    2019/05/27 Views 7313 

    美법무부 “5년 안된 영주권자 정부복지 이용할 경우 추방”

  6. 퀸즈 리틀넥 가정집에 2인조 강도 침입

  7. 세계최대 차량 호출기업 우버, 곧 상장

  8. 미국 직장인들, 건강보험 있어도 ‘디덕터블 부담에 신음’

  9. 美금리 2.25~2.50% 동결…“현수준 지속”

  10. 뉴욕에 굶는 공립대 학생들 많다…학비 아끼려 점심 대신 ‘낮잠’

  11. 타임스 스퀘어에 테슬라 불만 광고 게재

  12.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희생자 더 큰 참사 막았다

  13. 입시비리 주인공은 중국 제약사 회장 부녀

  14. 뉴욕 뉴저지 주립대 진학생 줄어

  15. 구글, 검색기록 자동삭제 기능 추가

  16. 이대 출신 79세 한인업주 살해 용의자 1명 체포

  17. 북한, 미국과의 파국준비?

  18. No Image 25May
    by
    2019/05/25 Views 7545 

    바이든, 유권자 지지율 39%로 급상승…'트럼프 막을 선택'

  19. 25May
    by 관리자
    2019/05/25 Views 7573 

    학비 부채 5만 달러 까지 지원해 줄 것

  20. No Image 25May
    by
    2019/05/25 Views 6426 

    바이든, 오바마 전 대통령에 나 공개적 지지 말아달라

Board Pagination Prev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